연예·방송
연예/방송
란, 신곡 ‘나는 매일을 울며 살아’ 5일 공개
이하영 기자
입력
![[사진 제공: 아뿔사]](https://seoulcultural.cdn.presscon.ai/prod/103/images/20260304/1772582186719_144870107.jpg)
가수 란(RAN)이 더욱 짙어진 이별 발라드로 리스너들 곁을 찾는다.
란은 오는 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나는 매일을 울며 살아‘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이별 이후에야 선명해진 사랑의 무게와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을 담담하면서도 처연하게 풀어낸다.
란은 이번 곡에서 한층 깊어진 감정선을 그려낸다. 덤덤히 시작되는 도입부는 마치 혼잣말처럼 조용히 흐르다가 ‘나는 매일을 울며 살아’라는 고백과 함께 점차 격정으로 치닫는다.
절제와 폭발을 오가는 보컬은 가슴을 조여오는 통증을 고스란히 전하며, 후반부로 갈수록 터져 나오는 고음은 이별의 절규를 선명히 각인시킨다.
이별이라는 긴 터널 속에서 오늘도 눈물로 밤을 지새우는 이들에게 란의 ‘나는 매일을 울며 살아’는 그 슬픔의 끝에서 조용히 어깨를 감싸 안는 위로가 될 전망이다.
란은 지난 2006년 ‘The Second Story(더 세컨드 스토리)’로 데뷔한 이후 ‘그대 하나만’, ‘너는 잘 지내 보여’, ‘결국에 우리’, ‘사랑에 미치다’, ‘위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하는 한사람’, ‘매일 너 하나 생각하게 돼’, ‘눈 감고 그대를 그려요’ 등 다양한 곡을 발매하며 리스너들을 찾고 있다.
한편 란의 신곡 ‘나는 매일을 울며 살아’는 오는 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이하영 기자
밴드
URL복사
#란#나는 매일을 울며 살아#디지털 싱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