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치라도 괜찮아’ 새벽 4시, “안 간다”던 츤데레 아버지 김응수의 의리 등판! 운해는 놓쳤지만 웃음은 터졌다!
ENA ‘길치라도 괜찮아’에서 새벽 운해 도전부터 막내딸 츠키의 깜짝 합류까지, 웃음과 반전으로 꽉 채워진 삿포로 2일차, 대리 가족 여행이 시청자들의 만족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렸다.지난 6일 방송된 ENA ‘길치라도 괜찮아’(연출 공대한) 7회에서는 먼저 ‘길치 가족’ 박지현, 김응수, 예원이 삿포로 2일차 코스에 돌입했다. 전날 운해를 보러가자고 설득했던 박지현과 예원에게 “새벽 4시 반에 이 추위에 누가 그 구름을 보러 가냐. 난 안 봐!”라며 단호

‘사당귀’ 양준혁의 하 세월 방어 해체에 전현무 “방신이 아니고 망신”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양준혁이 홈런왕에서 해체왕으로 거듭난다.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오늘(7일) 방송되는 ‘사당귀’에는 양준혁의 구룡포 디너쇼가 펼쳐진다. 양준혁이 구룡포의 큰아들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살뜰하게 보살펴주고 챙겨주신 동네 어르신들을 모시고 ‘방어 해체쇼’를 선보이는 것.이를 위해 양준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