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영, 드라마 원작 음악극 '눈이 부시게' 첫 공연 성황리 마무리..."팬들 덕분에 잘 마쳐"


배우 서준영이 음악극 '눈이 부시게'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알렸다.
티앤아이컬쳐스 소속 배우 서준영은 지난 16일 백암아트홀에서 개막한 음악극 '눈이 부시게' 첫 무대에서 '준하' 역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은 시간을 둘러싼 특별한 설정 속 가족과 사랑, 기억과 일상의 소중함을 따뜻하게 그려내며 깊은 울림을 전하는 작품이다.
이날 서준영은 극이 진행될수록 더욱 깊어지는 서사와 감정선으로 객석의 집중도를 높였다. 특히 매진이 된 이날의 공연이 끝난 뒤에는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쏟아져 나왔다.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서준영은 "'눈이 부시게'의 첫 시작을 관객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했다. 무대 위에서 전하고 싶은 진심이 잘 닿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 그는 "앞으로 7월 19일까지 공연이 계속되는데, 준하의 이야기를 더욱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특히 무대 밖에서도 서준영의 진심은 빛났다. 공연 종료 후 이어진 퇴근길에서 서준영은 현장을 찾아준 팬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인사를 건넸고, 한 명 한 명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모습으로 남다른 팬 사랑을 보여줬다.
늦은 시간까지 자리를 지켜준 팬들에게 밝은 미소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 그는 "팬들 덕분에 첫 공연을 잘 마칠 수 있었다"라며 팬들의 응원에 공을 돌려 팬들을 뭉클하게 했다.
한편 서준영의 새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음악극 '눈이 부시게'는 오는 7월 19일까지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되며, 서준영을 비롯해 송옥숙, 김선경, 임선애, 강세정, 신고은, 김나희, 신정유, 윤서빈, 조영진, 강진휘, 성노진 등이 출연해 관객들과 만난다.[사진제공 = 공연사진 (㈜스타도어엔터테인먼트, ㈜라이노컴퍼니, ㈜T2N미디어), 서준영 개인사진 (티앤아이컬쳐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