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니언즈 & 몬스터즈' 국민 배우 윤경호, 할리우드 진출? 캐스팅 비하인드 영상 전격 공개!

올여름 극장가를 다시 한번 ‘미니언즈’ 신드롬으로 물들일 영화 <미니언즈 & 몬스터즈>가 지난 24일(수) 배우 윤경호의 목소리 특별출연 소식을 전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높인 가운데, 윤경호와 미니언즈 감독들의 유쾌한 만남이 담긴 캐스팅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천만 관객 거장 감독을 꿈꾸는 미니언즈 ‘제임스’, ‘헨리’, ‘에드’가 직접 윤경호를 만나 캐스팅 오디션을 진행하는 과정을 담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디션 초대장을 받고 현장을 찾은 윤경호는 어떤 감독, 어떤 작품의 오디션인지 알지 못한 채 설렘과 긴장 속에 기다린다. 하지만 이내 모습을 드러낸 감독이 다름 아닌 미니언즈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윤경호는 인터뷰를 통해 “처음엔 잘못 본 줄 알았다”라며 당황해하는 한편, “미니언즈는 진짜 할리우드 스타이고 우리 애들도 좋아한다. 미니언즈가 최초로 찍는 영화에 출연한다는 건 정말 엄청난 일 아닐까?”라며 벅찬 소감을 전한다.
그러나 본격적인 오디션이 시작되자 상황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윤경호는 “어떻게 이렇게 영화 제작까지 하시게 된 거예요?”, “생각지도 못한 분들이 나타나셔서 깜짝 놀랐잖아요”,
“초면에 이런 말씀 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감독님들 실물로 뵈니 귀여우시다” 등 끊임없는 질문과 감탄을 쏟아내며 미니언즈 감독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이후 윤경호는 다양한 캐릭터 연기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오디션에 돌입하지만 연기 내내 이어지는 폭풍 토크에 결국 미니언즈 감독들은 “못 참겠다!!!”라며 자리를 박차고 떠나버려 폭소를 유발한다.
오디션을 마친 윤경호는 “잘했는지 모르겠다. 열심히 했는데 감독님들 표정을 읽을 수가 없어서 도통 모르겠다”라며 솔직한 소감을 전한다.
과연 미니언즈 감독들의 선택을 받은 윤경호가 어떤 열연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윤경호가 1인 4역 목소리 연기로 탄생시킨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은 오는 7월 15일 개봉하는 <미니언즈 & 몬스터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여름, 3배 더 귀여워진 순도 100%의 ‘미니언즈’ 무비를 예고하며 다시 한번 극장가 점령에 나설 영화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데뷔작으로 천만 관객 거장 감독이 되고 싶은 미니언즈 ‘제임스’, ‘헨리’, ‘에드’의 몬스터를 찾아 떠나는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7월 15일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