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최예나, 대체 불가 긍정 바이브…무해한 해피 바이러스
![[사진 =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캡처]](https://seoulcultural.cdn.presscon.ai/prod/103/images/20260531/1780190690248_411962663.jpg)
가수 최예나(YENA)가 토요일 밤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
최예나는 3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의 ‘긍정의 아이콘’ 특집에 출연해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헀다.
이날 방송에서 ‘긍정적으로 살고 있高’에서 전학을 온 ‘챌린지 요정’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최예나는 김신영이 자신의 중고 거래 앱 닉네임 ‘논현동 물주먹’을 언급하자 “예능에 출연했다가 공개가 되는 바람에 다음날 검색어 1위가 됐다.
그래서 바꿨다”며 근황을 전했고, 입학 지원서를 통해 ‘옌쪽이(예나+금쪽이)’ 등의 별명을 공개하며 친근감을 더했다.
‘긍정의 아이콘’ 특집인 만큼 최예나는 데뷔곡이 ‘SMILEY(스마일리)’라며 “‘오히려 좋아’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뭐 먹다가 튀어도 힙하다고 할 정도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챌린지 요정’인 만큼 ‘캐치 캐치’에 크리스티나의 말투를 더해 “캐치 캐치구나”라는 새로운 챌린지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특기로 ‘챌린지’를 강조한 최예나는 강호동이 자신의 노래인 ‘복을 발로 차버렸어’와 비슷하다며 저작권 이슈를 제기하자 “이 곡은 들을 때부터 스텝을 밟아야겠다고 생각했고, 무의식 중에도 강호동은 생각도 나지 않았다”고 일축했다.
이어 최예나는 ‘SMILEY’, ‘네모네모’, ‘캐치 캐치’ 등 챌린지 메들리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최예나는 자신의 ‘변화’로 재계약을 꼽으며 “올해 재계약을 해서 연습생 기간까지 하면 10년 정도 소속사와 함께하고 있다.
내 성격이나 성향상 새로운 환경보다 익숙한 걸 좋아하기도 하고, 러브콜이 있었지만 이 사람들이 너무 좋고 불편한 게 없으면 같이 하는 게 좋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특히 최예나는 정산 받은 뒤 부모님의 집을 마련해드렸다며 “내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가족”이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화제의 코너 ‘내 거짓말을 맞혀봐’에서는 ‘귀신을 본 이후 웬만하면 숍에서 머리를 감는다’라는 거짓말을 특유의 표정과 실감나는 입담으로 표현해내며 ‘아는 형님’ 멤버들을 속이는데 성공했다.
모든 코너를 마친 최예나는 “오랜만에 나와서 너무 행복했고, 나보다도 앤더블의 데뷔를 축하하고 많이 홍보가 됐으면 좋겠다”며 소속사 후배를 챙겼다.
한편 최예나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러브 캐처)’ 타이틀곡 ‘캐치 캐치’로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뜨겁게 달군 데 이어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꾸준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서울과 마카오, 타이베이, 홍콩에서 ‘잡힐 듯 말 듯 한, 2세계!’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최예나는 오는 6월 13일과 14일 도쿄 공연을 통해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