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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케이지의 리벤지 액션! '서퍼', 7월 9일 국내 개봉 확정! 메인 포스터 공개!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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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이더 느와르], 〈롱레그스〉 등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에너지와 폭발적인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니콜라스 케이지의 신작 〈서퍼〉가 오는 7월 9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수입/배급 : ㈜더콘텐츠온 | 감 독 : 로칸 피네건 | 출 연 : 니콜라스 케이지 외]

영화 〈서퍼〉는 고향 해변을 되찾으려던 한 남자가 지역 서퍼들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뒤, 뜨거운 태양 아래 폭주하는 광기 폭주 리벤지 액션이다.

〈서퍼〉는 단순한 서핑 영화가 아닌, 삶의 터전과 가족, 자존심을 모두 빼앗긴 한 남자의 처절한 반격을 예고해 액션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푸른 바다와 뜨거운 태양 빛을 배경으로, 상처 입은 얼굴의 니콜라스 케이지가 정면을 응시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핑 슈트를 입고 붉은 서프보드를 가로지른 그의 모습은 평온한 해변과 대비되는 위태로운 긴장감을 자아낸다.

여기에 “니콜라스 케이지의 광기가 폭주한다!”라는 카피와 선명한 노란색 타이틀 로고가 더해져, 모든 것을 빼앗긴 남자의 분노와 리벤지 액션을 예고한다. 

한편, 〈서퍼〉는 제77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공식 초청작으로 일찍이 전 세계 장르 영화 팬들의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서퍼> 로튼 토마토 점수 (2026-07-02 기준)

여기에 로튼 토마토 신선도 84%를 기록하며 해외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고, 해외 OTT Hulu 에서 작년 9월 공개 후, 가장 많이 본 영화 리스트 1위에 오르며 스트리밍 시장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해외 유력 매체들의 반응 역시 “니콜라스 케이지 특유의 광기 어린 면모를 마음껏 드러낸다”(Screen Daily), “니콜라스 케이지가 당혹감에서 분노, 폭발 직전의 광기까지 치솟는 과정을 자유자재로 소화한다”(The Guardian)고 호평했다.

여기에 〈비바리움〉으로 독창적인 미장센과 불안한 세계관을 선보이며 국내 장르 팬들에게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 로칸 피네건 감독이 연출을 맡아, 니콜라스 케이지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만나 한층 기묘하고 뜨거운 시너지를 완성했다. 

폭주하는 니콜라스 케이지의 광기를 담은 리벤지 액션 스릴러 〈서퍼〉는 오는 7월 9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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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퍼#니콜라스 케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