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현, ‘인사이드 더 플레이 : 룰렛’ 아가사로 강렬한 존재감. “첫 공연 호평”

배우 남가현이 뮤지컬 ‘인사이드 더 플레이 : 룰렛’을 통해 이머시브 공연에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남가현은 지난 9일 아티스테이지 도곡(롯데시네마 도곡 6층)에서 진행된 뮤지컬 ‘인사이드 더 플레이 : 룰렛’에서 아가사 역으로 무대에 올라 안정적인 연기와 뛰어난 몰입감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뮤지컬 ‘인사이드 더 플레이 : 룰렛’은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 이머시브 공연으로, 포우의 대저택에서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파티 속에서 관객 모두가 하나의 플레이어가 되어 이야기를 함께 완성해가는 작품이다. 영화관 공간을 무대로 활용해 스크린과 입체적인 음향을 결합한 연출로 색다른 관람 경험을 선사한다.
남가현은 극 중 게임의 흐름을 뒤흔드는 핵심 인물인 아가사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과 섬세한 표현으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이머시브 공연의 특성을 자연스럽게 살리며 안정적인 연기와 몰입감 있는 무대로 첫 공연부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첫 공연을 마친 남가현은 “이머시브 공연인 ‘인사이드 더 플레이 : 룰렛’의 첫 무대를 무사히 올려 기쁘다. 영화관이라는 새로운 장소에서 관객분들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어 더욱 특별했다. 관객분들께 좋은 기억을 드릴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시즌에는 파티를 이끄는 포우 역에 심수호, 도정연, 박상준이 출연하며, 도일 역에는 이후림, 최하람, 한현구가 함께한다. 아가사 역은 남가현을 비롯해 오희선, 박소현이 맡았으며, 프라이드 역에는 이건희, 윤제원, 러스트 역에는 진세휘, 이한울, 그리드 역에는 도아영, 차하린, 선주연이 캐스팅돼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뮤지컬 ‘인사이드 더 플레이 : 룰렛’은 7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아티스테이지 도곡(롯데시네마 도곡 6층)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