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오욱철, 티앤아이컬쳐스와 전속계약 체결...15년 만에 연기 활동 본격 재개 예고!

1990년대 드라마 '종합병원'에서 냉철한 외과의 '독사'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명품 배우 오욱철이 티앤아이컬쳐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선다.
티앤아이컬쳐스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연기와 개성 있는 캐릭터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배우 오욱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긴 공백기를 깨고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주고자 하는 배우의 열정이 큰 만큼,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만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981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오욱철은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비췄다.
특히 90년대 최고의 인기 의학 드라마 MBC '종합병원'에서 레전드 캐릭터 '독사' 외과의 박재훈 역으로 활약하며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켰고, 광고계 블루칩까지 등극했다.
연기뿐만 아니라 음악에도 소질이 있어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앨범을 발매한 적도 있으며, 라디오 DJ로도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냈다.
2011년 KBS 드라마 '광개토대왕' 이후에는 연기 활동을 멈추며 공백기를 가졌던 오욱철은 그간 축적해 온 연기 갈증을 쏟아내며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티앤아이컬쳐스라는 든든한 파트너와 손을 잡은 그가 향후 어떤 작품과 캐릭터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오욱철이 새롭게 둥지를 튼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에는 이응경, 윤기원, 이진우, 서도영, 이풍운, 서준영, 안이서, 윤태하, 전승훈, 송수이, 임창우, 강이산, 김운교, 장세림 등 개성있는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소속돼 있으며, 오욱철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며 본격적인 복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제공 = 티앤아이컬쳐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