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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밍타이거, 정규 2집 발매 앞두고 6월 단독 콘서트 ‘Gongbu 工夫’ 개최 확정!

조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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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Balming Tiger, CAM 제공]
[사진 = Balming Tiger, CAM 제공]

얼터너티브 케이팝 그룹 바밍타이거(Balming Tiger)가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찾는다.

바밍타이거는 6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Gongbu 工夫(공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19일 발매되는 정규 2집 ‘Gongbu(공부)’를 기념하는 콘서트로 오메가사피엔(Omega Sapien), 소금(sogumm), 머드 더 스튜던트(Mudd the student), bj원진(bj wnjn), 이수호(Leesuho), 언싱커블 (Unsinkable) 등 바밍타이거의 전 멤버가 참여한다.

앞서 바밍타이거는 지난달 28일 정규 2집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첫 번째 선공개 트랙 ‘집으로’를 발매하고 멤버 잔퀴(Jan’ Qui)와 산얀(San Yawn)이 공동 연출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바 있다.

사이키델릭한 질감과 레트로한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곡으로 한국과 동아시아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내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정규 2집 ‘Gongbu’는 단순한 음악 앨범을 넘어 사운드 디자인, 비주얼 아이덴티티, 뮤직비디오 연출, 라이브 퍼포먼스가 하나의 세계관 안에서 일관되게 연결되는 프로젝트다. 

‘공부 코리아(Gongbu Korea)’라는 가상의 연구소를 배경으로, 실험적 기술을 통해 인간의 꿈과 무의식을 관찰하고 기록한다는 스토리를 중심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 역시 앨범 프로젝트의 연장선상에서 기획되었다. 바밍타이거는 앨범의 서사와 시각적 요소를 무대 위에서 조화롭게 구현하며 약 100분간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을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로 안내할 전망이다.

경계 없는 시도로 독창적인 음악적 영역을 구축해 온 바밍타이거는 이번 공연에서 신선하면서도 파격적인 에너지를 가감 없이 쏟아낼 예정이다. 정규 2집 ‘Gongbu’가 담고 있는 방대한 세계관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바밍타이거의 단독 콘서트 ‘Gongbu 工夫’ 티켓은 4일 오후 7시 온라인 예매처 NOL 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

조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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