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NEW 코치 등장, 출근 첫날부터 논란 된 라인업 비리 의혹은?

불꽃 파이터즈가 영건 문교원의 모교이자 인천을 대표하는 대학리그 강호 인하대와 뜨거운 진검승부를 펼친다.
오는 29일(월) 저녁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8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일명 ‘문교원 더비’를 앞두고 유쾌한 팀 내 신경전을 벌인다.
‘파이터즈 알바생’ 정훈은 이날도 비정규직의 설움을 겪는다. 경기 전 라커룸에 들어선 그는 다른 선수들과 달리 홀로 이름표가 없는 자리를 안내받는데, 그 이면에 숨겨진 눈물겨운(?) 사연이 공개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서러운 대접에도 정규직 전환을 꿈꾸는 그는 경기 전날에도 연습에 매진했음을 전한다. 특히 그는 “김성근 감독이 원하시는 스윙을 연습하다가 팔을 못 쓰게 됐다”고 밝혀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고.
그런가 하면 ‘요즘 에이스’ 신재영은 현재 방어율 0을 기록하며 투수조 내 성적 1위에 올라 있다. 그는 “준비만 잘한다면 다 저처럼 던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며 넘치는 자신감과 의도치 않게 투수조를 향해 도발(?)한다.
이에 지난 단국대전에서 김기민의 책임주자를 막아내지 못했던 오승환은 멋쩍은 웃음과 함께 신재영의 어깨를 지긋이 두드려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파이터즈 라커룸에는 신입 코치가 등장, 첫 출근부터 논란의 중심에 선다. 김성근 감독으로부터 라인업을 작성하라는 지시에 신입 코치는 장시원 단장에게 SOS를 치는가 하면 홀로 깊은 고뇌에 빠지며 진땀을 흘린다.
마침내 찾아온 라인업 발표 시간, 라커룸에는 예상할 수 없던 이름이 흘러나오고 파이터즈는 집단 반발에 나선다.
또한 같은 시각, 파이터즈의 영건에서 인하대의 강한 캡틴으로 돌아온 문교원은 팀원들의 사생활 폭로에 부딪히며 인터뷰 중단 사태를 맞는다는데.
시작 전부터 예측 불허의 소동이 몰아치는 가운데, 과연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벌써부터 흥미가 최고조에 달한다.
연륜의 팀 파이터즈와 타격의 팀 인하대가 선사할 꿀잼 보장 경기는 오는 29일(월)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 제공 :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