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06년생 전유진, 故 김광석 '먼지가 되어' 재해석! "산전수전 다 겪지는 않았지만 21살의 패기 보여드릴 것"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06년생 트로트 천재' 전유진이 故 김광석과의 숨은 연결고리를 공개한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늘(14일) 방송되는 747회는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가장 사랑받는 포크 가수 故 김광석의 음악 세계를 함께 나누고 명곡을 재해석하는 ‘불후의 명곡-故 김광석 30주기 추모 특집 1부’로 꾸며진다.
이를 위해 포레스텔라, 최상엽(LUCY), 전유진, 터치드(TOUCHED), 조째즈, 서제이, 김동준, 서은광, 하성운, 윤산하(ASTRO)까지 내로라하는 10팀의 후배 아티스트들이 출격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날 전유진은 쟁쟁한 아티스트 라인업 속에서 단연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유진이 06년생인 만큼, 태어나기 훨씬 전에 활동하던 故 김광석의 음악들을 접해왔을지 궁금증이 모인 것.
이에 전유진은 "아버지가 트로트를 좋아하셔서 어머니가 저를 가졌을 때 트로트로 태교를 하셨는데, 아버지가 트로트 외 유일하게 들었던 노래가 故 김광석 선생님의 음악이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더욱이 '불후' 첫 우승곡 역시 故 김광석의 '일어나'였다고 전해 '모태 트로트'에 이은 '모태 김광석 키즈'임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전유진은 故 김광석에 이어 또 하나의 우상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긴다고. 서은광이 “유진이는 절 몰랐겠지만 오디션 프로그램 때부터 '이야~이 친구 노래 진짜 잘하네’하고 눈 여겨봤다”라고 말하자, 전유진이 "감사하다. 사실 저 '멜로디'다.
같은 자리에 있는 게 꿈을 꾸는 것 같다"라며 '비투비'의 팬클럽 출신임을 고백하는 것. 이에 돌연 서은광의 어깨가 하늘까지 치솟아 주변 모두를 폭소케 한다는 전언이다.
한편 이날 전유진은 故 김광석의 메가 히트곡 중 하나인 ‘먼지가 되어’를 본인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는 무대를 꾸민다. 전유진은 "제가 산전수전은 안 겪어봤지만, 21세의 패기를 보여드리겠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전한다고.
이에 '모태 김광석 키즈' 전유진의 색깔로 다시 만나는 故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는 어떤 모습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불후의 명곡-故 김광석 30주기 추모 특집 1부’는 오늘(14일) 1부에 이어 오는 21일(토) 2부까지 2주 간 시청자를 찾는다. 매 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