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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람, 단독 콘서트 'SPARKLE' 성료! 고품격 공연으로 부산 팬들과 음악적 교감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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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메이저나인 제공]
[사진 = 메이저나인 제공]

가수 이보람이 부산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보람은 지난 2일 부산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SPARKLE(스파클)'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서 이보람은 압도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당신을 위하여'를 시작으로 '처음 그 자리에', '한 밤의 꿈처럼' 등 섬세한 감성과 특유의 따뜻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다양한 곡들을 선보였다.

특히 이보람은 댄스 메들리로 공연장의 분위기를 전환시킨 것은 물론,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통해 현장을 가득 채우며 색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호소력 깊은 보컬로 매 무대마다 진한 여운을 남긴 이보람은 독보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했고, 뜨거운 호응 속에 부산 공연을 마무리했다.

이보람은 "부산에서의 시간 너무 행복했고, 멀리 와주시고 응원 보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좋은 무대로 찾아뵙겠다"라고 단독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보람은 지난달 씨야로 15년 만의 재결합을 기념하는 팬송 '그럼에도, 우린'을 발표해 깊은 울림을 전했다. 또 씨야의 대표곡 '결혼할까요'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하며 그녀만의 목소리로 설레는 감성을 전했다.

한편 이보람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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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람#씨야#결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