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수근스쿨' 이미주, 댄스부터 다리 찢기까지…열정 가득 교사 변신
![[사진 = KBS 2TV '웰컴 투 수근스쿨' 방송 캡처]](https://seoulcultural.cdn.presscon.ai/prod/103/images/20260626/1782434484291_264287413.jpg)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가 산골학교 교사로 변신해 다채로운 매력을 펼쳤다.
이미주는 지난 25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웰컴 투 수근스쿨'에 출연해 경북 의성에 마련된 산골학교의 교사로 활약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주는 공식 개교 기념식과 입학식을 앞두고 학생들의 출석부를 확인하며 아이들의 이름을 꼼꼼히 익히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이에게 다정하게 대화를 건네며 달랬고, 긴장한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나눠주며 다가갔다.
이미주의 친근한 태도는 아이들에 이어 등장한 ‘어르신 학생들’에게도 이어졌다. 이미주는 학생으로 참여한 어르신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손녀 같은 리액션을 펼치며 싹싹하고 털털한 매력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이어 이미주는 자기소개 시간을 통해 그룹 러블리즈 시절의 무대 영상을 공개하고 즉석에서 댄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했다.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아이들의 덤덤한 반응에 이미주는 "대략 난감이다. '이거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미주는 친구 탐구생활시간에서 학생들이 자신을 소개하자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특히 학생들 앞에서 직접 다리를 찢는 동작을 보여주는 등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했고 식사 시간에는 아이들을 격려하며 식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미주는 첫 방송부터 어린이와 어르신 학생들을 아우르는 친화력과 자연스러운 소통 능력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다양한 세대와의 교감을 바탕으로 '웰컴 투 수근스쿨'에서 어떤 방식으로 자신만의 교사 캐릭터를 만들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미주는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와 방송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