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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엄지인, “원조 스포츠 여신 위엄 보여주겠다” 철인 8종 도전

조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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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 제공|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2 ‘사당귀’에서 엄지인이 후배 아나운서 김진웅과 하이록스에 도전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 기준, 211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로 흥행 독주를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는 28일(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 스포츠 여신 엄지인이 김진웅과 혼성으로 철인 8종 경기인 하이록스에 출전해 뜻밖의 전우애를 쌓으며 KBS 아나운서국의 대표 남매로 거듭난다.

하이록스는 유산소와 고강도 근력 운동을 동시에 소화해야 하는 극한의 체력전으로 쉽지 않은 도전일 터.

하지만 원조 스포츠 여신답게 꾸준한 러닝으로 다져진 체력과 순발력을 자랑한 엄지인은 “포디움에 오르는 게 목표”라고 승부욕을 활활 불태우더니 “진웅이만 잘하면 가능하다”라며 김진웅 기강 바로잡기에 나선다.

엄지인은 김진웅과의 완벽한 호흡을 위해 비주얼 세팅까지 맞춰 눈길을 끈다. 자신과 똑같은 운동복을 김진웅을 위해 플렉스한 것.

이에 더해 엄지인은 “우리의 단합된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준비한 게 있다”며 ‘스포츠 여신 엄지인 팀’이라고 수놓아진 필승 헤어밴드까지 선물하며 ‘철인 8종 트윈룩’을 완성해 웃음을 안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똑 같은 비주얼로 팀 케미를 폭발시킨 엄지인과 김진웅은 본격적으로 경기가 시작되자 찰떡 호흡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진웅은 엄지인을 위해 무거운 수레를 미는 슬레드 푸시의 80%를 혼자 해낸다.

이에 엄지인은 언제든 김진웅에게서 바톤 터치 받을 준비를 하며 빈틈없는 호흡을 뽐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 모습을 지켜본 박명수는 “두 분이 원수 아니고 이제 남매 같아”라며 아나운서국 대표 원수 선후배에서 남매로 거듭난 두 사람의 모습에 엄지를 추켜세운다고.

이에 엄지인은 “진웅이가 이렇게 잘할지 몰랐다. 전우애가 생겼다”라며 김진웅 칭찬 모드에 돌입했다는 후문.

뜻밖의 남매 케미를 폭발시킨 엄지인과 김진웅의 하이록스 도전기는 ‘사당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조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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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엄지인#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김진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