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실의 제안’, 첫 화부터 휘몰아친 전개! 김윤식X박시우 강렬한 첫 만남부터 파격 키스신 엔딩까지!
![[사진 출처: 드라마 ‘검사실의 제안’ 방송화면 캡처]](https://seoulcultural.cdn.presscon.ai/prod/103/images/20260626/1782433551278_759206533.jpg)
BL 드라마 ‘검사실의 제안’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오늘(26일) 자정 OTT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 새 BL드라마 ‘검사실의 제안’(총 10부작) 1, 2화가 첫 공개됐다.
첫 방송에서는 벌금집행계에서 근무하는 수사관 이채하(박시우)가 대기업 막내딸이자 단현랜드 카지노 이사의 갑질 소동을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혼란스러운 상황 속 이채하의 앞에 ‘사내 사이코패스’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주태선 검사(김윤식)가 등장하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후 당직 검사가 갑작스럽게 주태선으로 변경되며 두 사람은 카지노 인근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 현장으로 함께 향하게 됐다.
현장 수사를 마친 뒤 돌아오는 차 안에서 이채하는 대학 시절부터 주태선을 존경해왔다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지만 주태선은 “살인자만 보면 죽이고 싶어서 검사가 됐다. 살인자를 정당하게 죽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라는 차가운 고백으로 여운을 남겼다.
다음 날 이채하는 뜻밖의 인사 발령을 받으며 주태선과 한 팀에서 근무하게 됐다. 사실상 승진에 가까운 파격 인사에 주변의 시선이 쏠린 가운데 이유를 묻는 이채하에게 주태선은 “이채하 너 살인자 아들이잖아”라고 말하며 그가 숨기고 싶었던 과거를 이미 알고 있음을 드러냈다.
이어 두 사람은 고려인 김씨 살인사건 수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그때 주태선 검사가 맡은 한 피의자 어머니가 찾아와 “우리 애는 그런 애가 아니다. 죽이려는 마음은 없었을 거다. 우리 아들 불쌍하다”라고 오열하고, 피의자의 그런 모습을 혐오하는 주태선 검사는 “사건을 처리할 때 가장 중요한 게 뭐냐고 생각하냐. 잔인하게 처리하는 거다. 사람을 죽인 이에게 우리가 때릴 수 있는 최고 형량을 때리는 거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방송 말미, 이채하의 환영회 이후 주태선이 이채하의 관사를 찾아와 10년간 발생한 미제 사건 자료를 건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일주일 안에 검토하라는 어려운 과제를 남긴 주태선은 “왜 하필 나냐”라는 이채하의 질문에 감정을 폭발시켰다.
이어 “살인자 아들 주제에 나를 존경한다는 게 역겨웠다”라고 말하며 이채하를 몰아붙였고, 격한 키스와 함께 입술을 깨무는 충격적인 엔딩 장면이 이어지며 다음 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1, 2화는 검사실이라는 독특한 공간을 배경으로 한 수사물의 긴장감과 인물 간 복잡한 감정선을 촘촘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이끌었다. 수사물 특유의 흥미진진한 전개와 BL 장르의 결합이라는 차별화된 매력으로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검사실의 제안’은 살인자 아들이라는 낙인을 안고 살아온 수사관 이채하(박시우)와 과거의 상처를 품은 검사 주태선(김윤식)이 함께 사건을 수사하며 진실을 쫓는 과정을 그린 오피스 수사 로맨스 BL 드라마.
한편, BL 드라마 ‘검사실의 제안’은 웨이브(Wavve)를 통해 매주 금요일 자정 2회차씩 순차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