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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전체 지원자 207명! 높은 심사 기준을 뚫고 파이터즈의 일원이 될 선수는?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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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사진 제공 :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새로운 도약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오는 4일(월) 저녁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화에서 김성근 감독은 ‘최고의 팀’을 만들기 위한 새 판을 짜기 시작한다.

앞서 ‘불꽃야구2’ 측은 전 포지션을 대상으로 선수단 모집 공고를 냈다. ‘야구 잘하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기회에 무려 207명의 지원자가 몰려들었고, 이 소식을 들은 김성근 감독은 “나 갈래”라며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응수한다.

본격적인 심사가 시작되고 김성근 감독은 자비 없는 ‘매의 눈’을 가동한다. 가장 먼저 심사대에 오른 1루수 포지션에는 이대호, 정훈, 오재일 등 프로리그에서 ‘레전드’로 이름을 날린 쟁쟁한 지원자들이 등장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다.

이들의 영상을 유심히 보던 김성근 감독은 날카로운 피드백을 노트에 적어가며 불꽃 파이터즈를 꾸려갈 일원 찾기에 열중한다고.

그런가 하면 정근우와 정성훈은 불꽃 파이터즈가 되기 위해 정성스러운 자기 어필에 나선다. 정근우는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김성근 감독의 시선을 끌고, 정성훈은 진심이 담긴 편지로 평가단 사로잡기에 나선다.

인생 첫 지원서 작성까지 나서며 야구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 이들이 파이터즈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빌 수 있을지 김성근 감독의 평가가 궁금해진다.

한편 유격수 지원자는 무려 43명으로, 야수 포지션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김재호와 임태윤은 물론이고 뜻밖의 다크호스들이 등장하면서 흥미를 자아낸다는데. 과연 좁은 문턱을 통과해 김성근 감독의 보석함에 입성할 선수는 누구일지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

예상치 못했던 지원자들의 등장으로 긴장감이 감도는 선수 선발 현장은 오는 4일(월)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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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정근우#김성근 감독#이대호#정훈#오재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