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이기택, 첫 방송 이후 단숨에 '국민 막내' 등극..."어머님들의 최애 됐어" 뿌듯
![[사진 = KBS 2TV '1박 2일 시즌4' 제공]](https://seoulcultural.cdn.presscon.ai/prod/103/images/20260704/1783133289259_767368290.jpg)
'1박 2일'의 새 멤버 이기택이 첫 방송 이후 달라진 위상을 공개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여섯 멤버가 펼치는 '7번 국도 힐링 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1박 2일' 팀은 시청자 반응이 뜨거웠던 새 멤버 이용진, 이기택의 첫 방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멤버들은 "기택이가 국민들의 마음에 안착했다. 특히 어머님들의 최애로 등극했다"며 막내 이기택을 향한 폭발적인 관심에 뿌듯함을 드러낸다.
이기택은 "최근 약국에 갔는데 '1박 2일'을 시청한 어머님들이 '아프면 안 된다'라며 많은 걱정을 해주셨다"며 인기를 실감한 일화를 털어놓는다. 이용진 또한 야외 취침을 했던 첫 방송 이후 아내에게 들은 후기를 공개하며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7번 국도 힐링 여행'이라는 콘셉트에 부응하듯, 제작진은 '1박 2일' 팀에게 "마음껏 드세요"라며 점심 식사를 무한 제공한다. 하지만 제작진의 수상한 호의에 멤버들은 서로 의견이 갈린 채 혼란에 빠진다. 이례적인 '무한 리필' 점심 식사를 여섯 멤버가 온전히 즐길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한편 이날 '1박 2일' 팀은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에서 부산광역시를 잇는 '7번 국도'를 여행하며 제한 시간 안에 베이스캠프에 도착해야 하는 미션을 부여받는다. 제한 시간 안에 도착하지 못할 경우, 멤버들은 최종 목적지까지 걸어서 이동하는 벌칙을 받게 된다.
그만큼 신속한 미션 수행 및 이동이 중요했지만, '1박 2일' 팀은 여행 내내 예상치 못한 변수들과 맞닥뜨린다. 시간이 많이 지체되자 멤버들은 최종 목적지까지 도보로 9시간 이상 이동하는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계산했다는 후문이다.
걷다가 '1박 2일' 촬영이 종료될 수도 있는 사상 초유의 위기를 멤버들이 어떻게 극복할지 오는 5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