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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디스클로저 데이', 보도스틸 9종 전격 공개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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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디스클로저 데이> 는 6월 10일, 세상을 뒤흔들 폭로가 될 스티븐 스필버그의 SF 신작​이다.

본격 국내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보도스틸 9종은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스티븐 스필버그가 새로이 선보일 SF 장르물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특히 인류의 앞에 모습을 드러낸 존재들, 그들과 마주한 이들의 두려움, 경이, 알 수 없는 혼돈의 표정이 뒤섞인 스틸이 공개되며 스티븐 스필버그가 관객들에게 던질 이야기가 무엇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또한 그들을 상징하는 미스터리한 심볼부터 구름 사이로 비친 정체불명의 물체까지, 독보적인 분위기와 스케일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SF 장르의 마스터답게 <미지와의 조우>, 등 그간 미지의 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선보이며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번 <디스클로저 데이>는 스필버그 감독이 21세기에 이르러 다시금 ‘그들’에 대한 특별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으로 또 한 번 세계 영화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스필버그 감독은 “사람들이 매혹된 질문은 ‘우리만 존재하는가, 아니면 다른 존재가 있는가’입니다. 누군가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고 있다면 왜 우리에게 말해 주지 않았을까요?”란 질문을 영화 속에 담고 싶다고 전한 만큼 작품에 담길 충격적인 폭로는 무엇이 될지 기대를 높인다. 

영화 <디스클로저 데이> 는 시대와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명작을 배출한 영화계의 전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쥬라기 공원>, <미션 임파서블>, <스파이더맨>,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까지 명성 높은 블록버스터 프랜차이즈 작품들을 탄생시킨 할리우드 최고의 각본가 데이빗 코엡이 각본으로 참여했다.

또한 에밀리 블런트, 조쉬 오코너, 콜린 퍼스, 이브 휴슨 그리고 콜맨 도밍고가 출연한다.

영화 <디스클로저 데이>는 2026년 6월 10일 국내 개봉한다.[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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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클로저 데이#스티븐 스필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