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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 과학여행' 백두산, 갑자기 폭발해도 이상하지 않다? 원정대장 김풍의 질문에 지질학자 김기범의 대답은?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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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EBS <취미는 과학여행> 영상 캡처
사진 제공: EBS <취미는 과학여행> 영상 캡처

김풍, 원지, 항성이 마지막 과학여행을 떠난다.

오늘(19일) 방송될 EBS ‘취미는 과학여행’ 6회에서는 원정대가 지질학의 교과서라 불리는 그랜드캐니언을 방문해 지구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지질학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마지막 여정에는 지질학자 김기범 교수가 동행한다. 원정대와 김기범 교수는 그랜드캐니언의 가장 밑바닥부터 가장 위쪽까지 둘러보며 지구의 시간이 켜켜이 쌓인 그랜드캐니언의 웅장함에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여기에 더해 이해하기 쉬운 김기범 교수의 족집게 강의는 그랜드캐니언을 바라보는 원정대의 시선을 180도 바꿔놓는다.

특히 원정대장 김풍이 백두산 폭발설을 언급하며 많은 사람이 궁금해했던 화산 폭발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질문한다. 화산은 지질학에서 떼어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중요한 현상인 만큼 김풍이 던진 질문은 원정대와 김기범 교수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에 김기범 교수는 백두산 천년 대분화가 폼베이 배수비오보다 100배 더 강력했다고 설명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베수비오 화산은 폼베이 마을 전체를 매몰시켰을 만큼의 위력을 지녀 지금까지도 사람들의 이목을 받는 곳이기 때문. 김기범 교수는 지질학을 토대로 백두산을 둘러싼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나갈 예정이다.

과연 백두산 폭발설의 진실은 무엇이며, 원정대가 그랜드캐니언에서 찾은 과학이 공개될 마지막 방송이 기다려진다.

지구를 해석하는 열쇠, 지질학 여행을 떠날 EBS ‘취미는 과학여행’ 최종회는 오늘(19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며, 왓챠와 웨이브 등 OTT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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