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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이기택, 알고 보니 '야수의 심장'…파산 위기에 광기 폭발 "잃으면 또 따면 돼!"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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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2TV '1박 2일 시즌4' 제공]
[사진 = KBS 2TV '1박 2일 시즌4' 제공]

'1박 2일' 멤버들이 코인을 건 짜릿한 승부에 나선다.

오는 9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여섯 멤버의 '옆동네 해외 바캉스'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미션에서 획득한 마일리지를 환산해 코인으로 지급받은 멤버들은 제작진이 마련해 놓은 다양한 게임 부스에서 코인 불리기에 도전한다.

멤버들은 저마다 '떡상'을 기대하며 게임에 도전하지만, 만만치 않은 난이도에 수익은커녕 본전도 지키지 못하며 투자에 난항을 겪는다. 

특히 게임에서 좀처럼 재미를 보지 못한 이기택은 급기야 파산 위기에 몰린다. 그럼에도 그는 "잃으면 또 따면 된다"며 리스크를 짊어지고 과감히 투자에 나서는 이른바 '야수의 심장' 면모를 보여준다. 

파산 위기에 몰린 이기택과 달리 수익률 대박을 터뜨린 멤버도 등장한다. 한 멤버는 코인 획득 게임에서 연승을 거듭하며 무려 본전 대비 30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과다 분비된 도파민에 "나 떼부자야"라고 외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문세윤은 여행 내내 같은 팀으로 활약하며 환상의 호흡을 뽐냈던 딘딘과 거리 두기에 나선다. 휴식 도중 홀로 떨어져 있던 딘딘이 멤버들에게 한 통의 문자를 보내자 문세윤은 "5분간 답장하지 말라"라고 다른 멤버들을 단속하며 미묘한 기싸움을 펼친다. 

'1박 2일' 멤버들의 코인 투자는 성공할 수 있을지, 문세윤이 딘딘에게 갑자기 거리를 둔 이유는 무엇일지 오는 9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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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시즌4#문세윤#딘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