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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그린 애플', 공연 실황 영화 & 다큐멘터리 필름 2편 동시 개봉! 5월 27일 CGV 단독 개봉 확정 & 메인 포스터 2종 공개!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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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미세스 그린 애플 매지컬 10주년 기념 라이브 ~피오르드~ 온 스크린>, <미세스 그린 애플 매지컬 10주년 다큐멘터리 필름 ~디 오리진~> 메인 포스터]
(왼쪽부터) <미세스 그린 애플 매지컬 10주년 기념 라이브 ~피오르드~ 온 스크린>, <미세스 그린 애플 매지컬 10주년 다큐멘터리 필름 ~디 오리진~> 메인 포스터]

일본을 넘어 글로벌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밴드 미세스 그린 애플(Mrs. GREEN APPLE)의 메이저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두 편의 영화 <미세스 그린 애플 매지컬 10주년 기념 라이브 ~피오르드~ 온 스크린>과 <미세스 그린 애플 매지컬 10주년 다큐멘터리 필름 ~디 오리진~>이 오는 5월 27일 CGV 단독 개봉 소식과 함께 각각의 매력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제작위원회: UNIVERSAL MUSIC LLC(공연 실황), MGA 「THE ORIGIN」 Film Partners(다큐멘터리) | 수입/배급: LIVET | 출연: Mrs. GREEN APPLE (오모리 모토키, 와카이 히로토, 후지사와 료카) | 감독: 이나가키 테츠로(공연 실황), 토요시마 케이스케(다큐멘터리)]

밴드 미세스 그린 애플(Mrs. GREEN APPLE)의 메이저 데뷔 10주년 기념 라이브 ‘~피오르드~’의 무대를 생생하게 담아낸 공연 실황 <미세스 그린 애플 매지컬 10주년 기념 라이브 ~피오르드~ 온 스크린>과 화려한 활동의 무대 뒤, 미세스 그린 애플의 진심과 ‘기원(ORIGIN)’의 기록을 담은 다큐멘터리 <미세스 그린 애플 매지컬 10주년 다큐멘터리 필름 ~디 오리진~>이 오는 5월 27일 CGV 단독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메인 포스터 2종을 전격 공개했다.

미세스 그린 애플(Mrs. GREEN APPLE)은 현재 J-POP 씬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진 3인조 밴드다.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을 진두지휘하며 압도적인 보컬과 천재적인 프로듀싱 능력을 선보이는 보컬 오모리 모토키, 화려한 기타 테크닉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밴드 사운드의 중심을 잡는 기타리스트 와카이 히로토, 그리고 다채로운 건반 사운드와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팀의 음악적 색채를 완성하는 키보디스트 후지사와 료카까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세 멤버가 모여 완벽한 시너지를 만들어낸다.

이들은 ‘Ao to Natsu(아오토나츠)’, ‘Inferno(인페르노)’, ‘Dance Hall(댄스홀)’ 등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특히 ‘Que Sera Sera(케세라세라)’, ‘Lilac(라일락)’, ‘Darling(달링)’으로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밴드 역사상 최초 3년 연속 대상 수상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국민 밴드’의 반열에 올랐다.

이들은 2024년 <미세스 그린 애플 // 더 화이트 라운지 인 시네마> 공연 실황 영화 개봉 당시에도 내한 행사를 진행하며 한국 팬들과 직접 교감했을 뿐만 아니라, 작년 ‘MGA LIVE in SEOUL, KOREA 2025’ 내한 공연을 통해 국내 팬들과 뜨겁게 호흡하며 각별한 유대감을 쌓아온 바 있다.

이러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선보이는 이번 10주년 기념 영화 2편은, 아티스트의 음악 세계를 스크린으로 더욱 깊이 있게 만끽하고자 하는 한국 팬들에게 다시 한번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먼저, 공연 실황 영화 <미세스 그린 애플 매지컬 10주년 기념 라이브 ~피오르드~ 온 스크린>은 지난 2025년 7월 26일과 27일, 요코하마 야마시타 부두 야외 특설 행사장에서 개최된 역사적인 메이저 데뷔 10주년 기념 라이브의 감동을 고스란히 옮겨왔다.

양일간 현장 관객 총 10만 명, 스트리밍 및 중계 합산 시 35만 명이라는 압도적인 규모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본 열도를 뒤흔든 해당 공연은 공연장의 메인, 중간, 후미에 배치된 3면의 무대 구성과 멤버들이 토롯코를 타고 객석 구석구석을 누비는 역동적인 연출로 화제를 모았다.

초기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명곡부터 최신 히트곡, 그리고 다큐멘터리 영화의 주제곡이자 미발표곡 ‘Variety’의 첫 무대까지 담아내며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이번 실황은, 열기 가득했던 10주년 라이브의 현장 속으로 관객들을 단숨에 이끌며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같은 날 개봉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미세스 그린 애플 매지컬 10주년 다큐멘터리 필름 ~디 오리진~>은 화려한 활동의 무대 뒤, 밴드가 마주한 진솔한 내면의 기록을 담았다.

특히 미세스 그린 애플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페이즈 2(Phase 2)’ 이후 멤버들이 느꼈던 정체성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한 솔직한 대화들이 공개된다.

무엇보다 10주년을 기념하는 미발표곡 ‘Variety’의 제작 과정을 초기 단계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최초로 숨김없이 공개하며, 아티스트로서의 고뇌와 창작의 환희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이번 다큐멘터리 영화는 미세스 그린 애플이라는 거대한 세계관의 기원(ORIGIN)을 마주하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2종의 메인 포스터는 각 영화의 색깔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실황 포스터는 환상적인 오로라 빛 조명 아래 열정적으로 공연에 임하는 멤버들의 모습으로 시각적 쾌감을 자아내며, 10주년 라이브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한다.

반면, 다큐멘터리 포스터는 작업에 몰두한 멤버들의 클로즈업 컷을 통해, 이들이 걸어온 음악적 여정과 무대 뒤 그들의 진정성 어린 이야기를 향한 기대를 높인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끊임없이 진화해 온 미세스 그린 애플(Mrs. GREEN APPLE)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이번 두 작품은 각각 오는 5월 27일 CGV에서 단독 개봉할 예정이다.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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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그린 애플#mrs. green apple#variety#페이즈 2(phase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