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1,000여 명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 FRANÇOIS GIRBAUD)가 지난 7월 16일 서울 도산대로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공식 오픈하며, 성대한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에는 패션 아이콘 김나영이 ‘도산점 익스클루시브 링거티’를 입고 매장을 직접 방문해 세련된 스타일과 독보적인 감성으로 현장을 환하게 밝혔다.
그랜드 오프닝 주말 동안 약 1,000여 명의 고객이 매장을 찾아 플래그십 오픈을 축하했으며, 오픈 기념으로 선보인 ‘익스클루시브 에코백’은 준비된 수량이 조기 소진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스타일리스트, 패션 에디터, 인플루언서 등 업계 관계자들이 행사에 참석해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도산점 오픈 소식을 확산시켰다.


특히 도산 플래그십만의 감성을 담은 ‘젤라토 이벤트’는 방문객 모두가 열광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준비된 젤라토 역시 전량 소진되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처럼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고객과의 교감을 중시한 오픈 이벤트를 선보이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더욱 끌어올렸다.
이번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는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철학과 감성을 오롯이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절제된 프렌치 감성과 조형미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우드·석재 질감과 도산점만의 광목 패브릭 커버 행거, 데님 아카이브 프레임, 비정형 스톤 조형물 등이 어우러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극대화했다.
매장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컬렉션 출시 및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제공: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