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문화
‘발라돌’ 송하예, 월드비전과 함께 한 깜짝 기부 버스킹 성료! 모금 전액 기부!
이명호 기자
입력

‘발라돌’ 송하예가 노래로 마음을 모으고, 그 마음을 다시 세상에 건넸다.
송하예는 지난 14일 서울 연남동 경의선숲길공원에서 깜짝 버스킹 라이브를 열었다.
이번 공연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함께한 특별한 자리로, 음악과 나눔이 어우러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현장에는 자발적 모금이 진행됐으며, 이날 모인 금액은 전액 월드비전에 기부됐다.
이날 송하예는 ‘그대를 알고’, ‘니 소식’, ‘새 사랑’, ‘행복해’ 등 자신의 대표곡들을 비롯해 최근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Lie 2026’까지 다채로운 셋리스트를 선보였다.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과 깊은 호소력이 더해진 라이브는 도심 한복판을 순식간에 감성의 온도로 채웠다.
특히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마련된 사랑 고백 이벤트는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달아오르게 했다. 시민들의 사연을 즉석에서 소개하고, 노래를 직접 불러주는 깜짝 코너가 이어지며 곳곳에서 웃음과 감동이 교차했다.
공연 이후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는 인산인해를 이룬 현장의 열기와 팬들과 눈을 맞추며 노래하는 송하예의 모습이 담겼다. 라이브에 감탄한 시민들의 표정, 공연 후 이어진 따뜻한 인사까지 잊지 못할 추억을 완성했다.
그간 송하예는 문화예술 결핍계층을 위한 ‘홀드핸즈’ 티켓 나눔, 유기견 보호센터 봉사활동,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 그리고 최근 공식 팬클럽 ‘까매’와 함께한 연탄 봉사까지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송하예는 다양한 무대와 앨범 발매로 대중을 찾을 예정이다.
이명호 기자
밴드
URL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