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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 김상경-권율, 강신일 겨냥했다! ‘부패 정치인 만들기’ 돌입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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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오십프로’
<사진> MBC ‘오십프로’

MBC ‘오십프로’ 김상경과 권율이 강신일을 향한 새로운 작전에 돌입한다.

이번 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기획 권성창/연출 한동화/극본 장원섭/제작 점보필름, 스튜디오드래곤) 7회, 8회에서는 한경욱(김상경 분)과 도회장(권율 분)이 유력한 대선 후보 김선중(강신일 분)을 겨냥한 계략을 가동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정호명(신하균)과 강범룡(허성태)이 10년 악연을 뒤로하고 손을 잡으며 한경욱을 향한 본격적인 반격에 나섰다. 강검사(김신록 분)는 헤븐캐피탈이 영선도 주민들의 토지를 조직적으로 빼앗아 왔다는 사실을 추적하며 그 이면에 숨겨진 더 큰 음모의 실체에 다가갔다.

특히 방송 말미 정호명과 강범룡은 인구파의 핵심 자금줄인 마약 거래를 막기 위해 영선도 밀수 총책 백사장을 찾아가며 긴장감 넘치는 공조 작전의 시작을 알렸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의미심장한 분위기 속 마주 앉은 한경욱과 도회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경욱이 새롭게 꾸미는 계략에 이목이 쏠린다.

그간 정계와 재계를 오가며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 온 한경욱은 권력을 위해 각종 정치 공작을 벌이며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왔다.

그런 한경욱이 이번에는 경쟁 후보 김선중을 새로운 표적으로 삼고 또 한 번의 계략을 꾸민다. 김선중을 부패 정치인으로 몰아가기 위한 여론전에 나선다. 정치권의 판도를 뒤흔들 수 있는 이들의 공작이 어떤 파문을 불러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와 함께 또 다른 스틸에는 도회장과 금강식(이순원 분)의 작당 모의가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와인잔을 들고 건배를 나누는 두 사람의 표정에는 여유와 자신감이 묻어난다.

특히 도회장은 누군가를 향한 승리를 확신하듯 미소를 짓고 있는 가운데 그의 시선 끝에는 굳은 표정을 짓고 있는 유인구(현봉식 분)가 있다.

현재 금강식은 도회장의 프락치로서 유인구의 일거수일투족을 도회장에게 밀고하고 있는 상황. 이에 두 사람이 공개적으로 한편에 선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세 사람의 관계 변화에도 이목이 쏠린다.

과연 도회장은 유인구와 사실상 ‘손절’ 절차에 들어간 것인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변수가 생길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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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김상경#권율#강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