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의 끝에서 희망으로, 그 위대한 여정의 시작!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 9월 11일 전국 극장 대개봉 확정 및 런칭 포스터 공개!

세계를 품은 영적 거장의 화려한 신화 뒤에 가려진 인간 조용기의 뿌리를 추적한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가 오는 9월 11일 전국 극장 개봉을 확정하고, 시련을 이겨냈던 청년 시절과 묵직한 진정성을 담아낸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감독: 권혁만 | 내레이션: 유열 | 청년 조용기 목소리: 양동근 | 제작: 권필름 | 배급: 영화특별시SMC ㅣ 공동배급: 시테스]
폐결핵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고 신을 저주하던 열아홉 살 소년 '조용기'가 절망의 끝에서 복음을 만나, 세계 선교의 역사를 써 내려가는 신앙 감동 실화 다큐멘터리 <청년 조용기>가 오는 9월 11일 전국 극장 대개봉을 확정했다.
1955년, 가난과 전쟁의 상흔 속에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청년 조용기가 절망을 딛고 일어나 대조동 공동묘지 옆 24평의 낡은 천막교회에서 복음의 본질을 외치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는 세계적인 발자취에 가려져 있던 인간 조용기의 뿌리를 조명하는 작품이다.
주인공 조용기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초대 담임목사이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을 역임하며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부흥을 이끈 목회자다.
특히 산업화 시대, 절망에 놓인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공로를 인정받아 1982년 대통령 표창(내무부), 1996년 국민훈장 무궁화장(보건복지부)을 수훈하는 등 현대 교회사와 한국 사회의 역사에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개봉 전부터 교계와 영화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청년 조용기>는 세계 최대 교회를 이끈 목회자라는 이름 뒤에 가려졌던 청년 조용기의 삶을 역사적 사실과 새롭게 발굴된 사료를 바탕으로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신을 원망했던 시절부터 믿음을 통해 다시 일어선 여정까지 그의 삶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낡은 보자기에 싸여 봉인되어 있던 1955년의 육필 투병 일기와 미공개 편지, 현대 기술로 70년 만에 복원한 33세 조용기 목사의 설교 육성을 최초로 공개한다.
900일에 걸친 치밀한 취재와 추적 끝에 완성된 방대한 아카이브는 한 인물의 삶을 넘어 한 시대의 신앙과 역사를 생생하게 증언하며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영화는 KBS <환경스페셜>, <추적 60분>을 비롯해 기독교 다큐멘터리의 수작으로 평가받는 <일사각오>(2016)를 연출한 권혁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권혁만 감독은 역사적 사실에 충실한 기록과 깊이 있는 시선을 바탕으로, 한 인간의 삶과 신앙의 여정을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900일에 걸친 취재와 발굴된 사료를 토대로 완성한 이번 작품은 기록의 힘과 영화적 감동을 동시에 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배우 양동근과 가수 유열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더한다. 배우 양동근은 20대 청년 조용기의 거칠면서도 순수한 내면을 밀도 있게 표현했다.
영화 <킹 오브 킹스>(2025)를 비롯해 드라마 [무빙], [오징어 게임 시즌 2]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그는 특유의 깊이 있는 연기와 단단한 목소리로 청년 조용기의 고뇌와 신앙의 여정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작품의 내레이터를 맡은 가수 유열은 따뜻하면서도 깊이 있는 목소리로 영화의 서사를 이끈다. <소명>(2013)과 [다큐멘터리 3일] 등에서 진정성 있는 내레이션을 선보여 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한 인간의 삶을 담담하면서도 깊은 울림으로 전하며 관객들을 그 여정 속으로 안내한다.
대조동 천막 교회의 현장감 넘치는 재현과 세계 10개국을 오간 글로벌 로케이션, 그리고 양동근과 유열이 만들어내는 깊이 있는 목소리의 조화는 <청년 조용기>만의 진정성을 완성한다.
시대의 불안과 공허 속을 살아가는 오늘의 관객들에게 믿음과 희망, 그리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전하는 다큐멘터리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한 편의 기록처럼 깊은 인상을 남긴다.
포스터 상단에 선명하게 박힌 “신을 저주하던 청년, 시대를 긋는 종이 되다”라는 카피는 배경에 담긴 실제 조용기 목사의 육필 일기와 겹쳐지며, 한 청년이 지나온 고난과 치열했던 시간을 고스란히 전한다.
여기에 단상 위에서 환하게 미소 짓는 청년 조용기의 모습은 “절망의 끝에서 희망으로, 그 위대한 여정의 시작”이라는 문구와 어우러져 절망을 믿음으로 바꿔낸 그의 삶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런칭 포스터는 한 인간의 변화와 신앙의 여정을 응축해 담아내며, 올가을 극장가에 깊은 영적 울림과 진한 감동을 전할 <청년 조용기>를 향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메마른 영혼에 믿음의 불씨를 되살리고 진정한 희망을 전할 신앙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는 오는 9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