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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추석 연휴에 LA 찾는다… 9월 26일 미국 단독 콘서트 개최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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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적이 오랜만에 미국 단독 콘서트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적은 오는 9월 26일(토) 오후 7시(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근교에 위치한 페창가 써밋(Pechanga Summit)에서 단독 콘서트 ‘Lee Juck US Live Concert’를 개최한다.
앞서 이적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아주 오랜만의 미국 공연이네요. 우리 최고의 밴드와 멋진 음악 잘 준비해서 갈 테니 오실 수 있는 분들 많이 만나 뵐 수 있길요”라며, “추석에 캘리포니아에서 만나요!”라고 오랜만에 미국 무대에 오르는 벅찬 설렘과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이적은 지난 2024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이적의 노래들’ 1만 2천 석 전석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4월 김진표와 20년 만에 개최한 패닉 단독 콘서트 ‘PANIC IS COMING’ 역시 전 회차 매진으로 성료하며 명불허전의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이번 미국 공연 역시 최고의 밴드 세션과 함께 이적만의 섬세한 아날로그 감성과 타격감 있는 라이브 사운드를 꽉 채워 전달할 예정이며, 추석 연휴 기간에 개최되는 만큼 교민들과 현지 팬들에게 깊은 위로와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Lee Juck US Live Concert’의 예매는 코리안콘서트를 통해 진행되며, 오랜 기간 이적의 무대를 기다려온 팬들의 뜨거운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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