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다이브' 김지연·박서함, 학창 시절부터 현재까지 변치 않는 마음! 서로를 구하려는 이들의 앞날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세 청춘의 연결고리가 점점 더 끈끈해지고 있다.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연출 소재현, 극본 김보금, 이온, 제작 덱스터픽쳐스∙아뮤즈엔터테인먼트, 제공 라쿠텐 비키)에서 시간을 거스를수록 더욱 깊어지는 윤하나(김지연 분)와 정우재(박서함 분), 윤하루(장세혁 분)의 인연이 흥미진진함을 더하고 있다.
가슴 떨리는 로맨스부터 든든한 브로맨스까지 본격 과몰입을 부르는 이들의 관계성을 짚어봤다.
먼저 윤하나와 정우재는 서로가 서로의 첫사랑이었다. 학창 시절부터 현재까지 늘 함께 해왔지만 이성적으로 다가가지는 못했던 상황.
대신 윤하나는 배우를, 정우재는 윤하나를 보호하는 경호원이 돼 여전히 가까이에서 서로를 지키고 위로가 되어주고 있다.
그러나 자신을 지키려다 목숨을 잃은 정우재로 인해 충격에 빠졌던 윤하나는 시간여행을 통해 다시 그를 만나 애틋함을 깨워내고 있다.
정우재를 바라보는 촉촉한 눈빛과 걱정하는 마음, 순간순간 스치는 설렘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일렁이게 만들고 있는 상황.
특히 윤하나와 윤하루가 바꿔놓은 과거로 인해 정우재가 진심을 고백한 만큼 이들 사이 찾아온 작은 변화가 미래를 바꿔놓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한편, 정우재와 윤하루는 고등학교 유도부에서 선의의 경쟁자로 만나 둘도 없는 친구가 됐다.
이후 정우재는 어깨 부상으로 유도를 관뒀고 윤하루는 유도 금메달리스트가 되었지만 그럼에도 여전한 우정을 지켜왔다. 무엇보다 윤하루는 금메달을 딴 후 정우재를 언급할 정도로 각별함을 드러내 감동을 안겼다.
그래서인지 윤하루는 정우재를 구하기 위해 돌아간 과거에서 자신의 유도 인생보다 정우재가 유도를 계속하게 하는 것에 더 힘썼다.
정우재를 괴롭히던 사채업자와 함께 맞서 싸워주는 것은 물론 현재에서 미리 외워 온 복권 당첨 번호로 빚을 청산해 주는 등 정우재의 지원군을 자처한 것. 이런 정우재와 윤하루의 의리는 훈훈함을 자아내며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이처럼 가장 빛나던 청춘을 함께해온 세 사람의 이야기는 윤하나, 윤하루 남매의 타임슬립으로 인해 한층 더 무르익고 있다.
아련하고도 풋풋한 윤하나와 정우재의 러브라인, 그리고 보기만 해도 든든한 정우재와 윤하루의 우정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
한 번 보면 헤어 나올 수 없는 관계성 맛집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는 오는 10일(토) 디즈니+에서, 밤 10시 40분에 채널 A에서 5회가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