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혼하자' 예측 불허 이혼 전쟁에 휘말린 9인 단체 포스터 공개!

‘그래, 이혼하자’가 역대급 이혼 전쟁에 휘말린 이들의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19일(수) 밤 11시 첫 방송 예정인 ‘그래, 이혼하자’(연출 주성우, 작가 황지언, 제작 캔버스엔)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
‘그래, 이혼하자’는 탄탄한 배우진의 연기 시너지와 웃음을 자아내는 유쾌한 티저로 예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지는 가운데, ‘그래 이혼하자’ 측은 오늘(13일) 다채로운 인물들의 캐릭터 플레이를 예고하는 단체 포스터를 공개, 예측 불허 이혼 전쟁의 서막을 활짝 열었다.
이민정(백미영 역)과 김지석(지원호 역)을 비롯해 이현진(캘빈 역), 이진이(안희주 역), 오연아(전치현 역), 정의제(강경태 역), 왕빛나(송아리 역), 구성환(지승호 역), 문희경(류미순 역)이 총출동한 포스터는 강렬한 이미지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올블랙으로 무장한 등장인물들의 모습은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동시에 이들이 어떤 이야기를 그려갈지 흥미를 유발한다.
특히 백미영과 지원호의 흔들림 없는 눈빛에서는 이혼을 향한 확고한 결의가 묻어난다. 이들 위에 쓰인 ‘웨딩은 판타지! 이혼은 현실!’이라는 카피는 뜨겁게 사랑했던 두 사람의 차가운 이별을 표현한다.
이들 뒤에 서 있는 캘빈과 안희주는 얽히고설킨 사각 관계를 암시하듯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폭풍전야를 예고한다.
여기에 전치현, 강경태, 송아리, 지승호, 류미순은 주인공들의 가장 가까운 지인이자 가족으로서 이들의 주변을 지킨다. 뜻하지 않게 백미영과 지원호의 이혼 공방에 엮이게 된 이들이 극 중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이렇듯 ‘그래, 이혼하자’는 반복되는 다툼 속에서 이별이라는 최후의 선택지를 꺼내 든 부부와 이들을 바라보는 주변인들의 시선을 세심하게 담아낸 ‘현실 이혼극’의 출격을 앞두고 있다.
눈을 뗄 수 없는 전개 속, 각 인물들이 보여줄 갈등과 이해, 위로의 서사에 기대가 한층 높아진다.
‘그래, 이혼하자’는 오는 19일(수) 밤 11시 KBS Drama 채널과 GTV 채널에서 첫 방송 되며, 방송 이후 티빙과 웨이브를 통해서도 스트리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