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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난 내게 여자야2] 유주희, ‘첫인상 1등’ 이윤소에 칭찬 폭격! “차분한 분위기에 이끌려…알수록 귀여운데 듬직한 반전 매력” 솔직 고백!

이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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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의 ‘딥&핫’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에서 ‘가야금 강사 누나’ 유주희가 ‘본인에게 직진하는 남자’와 ‘내가 더 알고 싶은 남자’ 사이에서 얽히고설킨 러브라인 이야기를 고백했다.

지난 20일(토) 방송된 ‘누내여2’ 5회에서는 특급 베네핏 ‘외박권’을 획득한 ‘가야금 강사 누나’ 유주희가 ‘광고대행사 팀장’ 이준한을 선택해 사랑방으로 떠났다. 유주희에게 직진하던 ‘헤어 디자이너’ 이윤소에게도 외박권이 있었지만, 그는 ‘의사 메기 누나’ 이진영을 데려갔다.

사실 이윤소는 첫인상부터 3일 차까지 오직 유주희만을 바라봤다. 그러나 유주희는 이윤소와의 데이트에서도 “이준한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고 고백했고, 직업 공개 이후 ‘헤어 디자이너’인 이윤소보다는 ‘광고대행사 팀장’인 이준한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이윤소의 지고지순한 짝사랑(?)과 러브라인이 아직은 부담스러운 유주희의 마음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유주희가 서면 인터뷰를 통해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유주희는 “평소에도 나이 차이가 있는 연애에 대한 편견이 크지 않았고, ‘누내여’만의 담백한 분위기가 좋았다. 누나와 연하남이라는 설정 안에서 어떤 감정이 생길지 저도 궁금해 자연스럽게 끌렸다”며 ‘누내여2’를 찾은 이유를 밝혔다.

첫날 첫인상 호감 상대는 물론 첫 ‘러브QR’에서도 이윤소를 선택했던 유주희는 “윤소 님은 처음 봤을 때 차분한 분위기나 눈빛에서 느껴지는 매력이 있었다.

‘첫눈에 반한다’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었다”며 첫 만남의 강렬했던 떨림을 전했다. 또 그는 연하남들 중 ‘가장 반전이 있던 인물’로 다시 한번 이윤소를 꼽았다.

유주희는 “처음에는 차분한 이미지라고 생각했는데, 가까워질수록 의외로 귀엽고 애교 있고 듬직한 모습도 많아서 반전 매력을 많이 느꼈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과연 본 방송에선 위태로워 보였던 유주희와 이윤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하게 됐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유주희는 “저는 감정을 표현하는 데 시간이 조금 필요한 편이다. 바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해서 스스로 답답하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대신 한 번 마음이 생기면 쉽게 흔들리지 않는 편이라 더 진심으로 다가가려고 했다”고 자신의 스타일을 밝혔다.

누나&연하남의 서로 다른 속도가 러브라인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예측 불가한 로맨스 판도에 또 다른 변수를 예고했다. 

이어 그는 “좋아하는 마음이 생길수록 더 조심스러웠다. 나이 차이라는 틀에 갇히기보다 그 사람 자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고 노력했지만, 괜히 마음과 달리 밀어내기도 하고 혼자 밤새 고민하는 시간도 많았다”며 진정성을 갖고 임하다 보니 더욱 힘들었던 순간들을 고백했다.

유주희는 “짧은 시간 안에서는 결국 대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내 마음을 천천히 확인했고, 서툴더라도 진심으로 다가가려고 노력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서로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고 밝혔다. 과연 유주희가 마음을 나누고 서로 깊이 이해하게 된 연하남은 누구였을지, 그 정체에 관심이 집중된다. 

마지막으로 유주희는 “지금까지의 방송에 보이는 모습만으로는 관계의 방향을 예상하기 어렵다. 예상하지 못했던 감정 변화나 의외의 선택들이 꽤 있었다. 마지막까지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대반전 전개를 예고했다.

한편, 더 강렬하고 매운맛으로 돌아온 연상연하 로맨스 KBS2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는 6월 27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스페셜 방송을 진행한다. 스페셜 방송은 1회부터 5회까지의 핵심 러브라인을 압축해 한눈에 훑어볼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됐다.

시청자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깨알 설렘 모먼트를 되짚어주며, 향후 몰입감을 극대화할 ‘과몰입 가이드’가 될 예정이다.

이후, ‘누난 내게 여자야2’는 7월 1일부터 매수 수요일 밤 9시 50분으로 편성을 옮겨 더욱 핫한 후반 러브라인을 공개한다. (사진제공 = KBS2 ‘누난 내게 여자야’)

이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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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유주희#이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