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연천미라클, 좌타자 저격용 좌투수 투입! 박용택·최수현, 견제 뚫어낼 수 있을까?

불꽃 파이터즈가 개막전 승리를 위해 온몸을 내던진다.
오는 6월 1일(월) 저녁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4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독립리그 넘버원 구단’ 연천미라클을 상대로 귀중한 첫 승리를 기록하고자 치열한 사투를 벌인다.
앞선 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연천미라클의 선제 투런포에 패배의 문턱까지 내몰렸다.
하지만 5회 말, 임태윤의 좌익수 앞 안타와 박용택의 내야 안타가 이어졌고, 이후 등장한 이대호가 큼지막한 동점 2타점 2루타를 날리며 불꽃 파이터즈와 팬들에게 승리의 희망을 불어넣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연천미라클의 개막전 그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파이터즈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른 신재영은 구원투수로 등판해 동료들과 중계진의 감탄을 이끌어낸다.
여기에 더해 그는 불꽃 파이터즈에 치명타를 안겼던 연천미라클의 홈런타자 권도휘와 피 말리는 승부를 펼쳐 모든 이들의 집중력을 최고치로 끌어올린다. 단 한 개의 공으로 희비가 나뉘는 극한의 중압감 속에서 신재영이 마운드를 지켜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맞서 연천미라클은 좌투수를 투입해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박용택과 최수현으로 이어지는 파이터즈의 좌타 라인을 틀어막겠다는 전략.
통상적으로 좌타자는 좌투수에 약하다는 정설이 있는 만큼 파이터즈가 상대의 치밀한 계획을 뚫고 전세를 뒤집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4번 타자로 출전한 정성훈은 뜻밖의 악재에 부딪힌다. 호기롭게 타석에 들어선 그는 순식간에 찾아온 고통에 주저앉은 뒤 “부러진 것 같은데?”라며 심각한 상황을 전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그를 대체할 수 있는 백업 내야수도 없는 상황, 파이터즈가 첫 경기부터 찾아온 부상 주의보를 어떻게 극복해 낼지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불꽃 파이터즈와 연천미라클, 용호상박의 대결 끝 웃을 최후의 승자는 오는 6월 1일(월)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