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이기택, 새 드라마 방영 앞두고 기습 청문회…'영혼 가출'
![[사진 = KBS 2TV '1박 2일 시즌4' 제공]](https://seoulcultural.cdn.presscon.ai/prod/103/images/20260717/1784287983887_471524358.jpg)
'1박 2일' 이기택이 새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진땀을 흘린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펼쳐지는 여섯 멤버의 '2026 하계 워크숍'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이기택은 올해 방영 예정인 KBS 단막극 '연극이 끝난 후' 틈새 홍보를 펼치며 주인공다운 책임감을 보여준다. 대세 배우로 활약하는 막내의 행보에 뿌듯해진 멤버들은 마치 본인의 일인 것처럼 기뻐하며 이기택에 엄지를 치켜세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멤버들은 "혹시 로맨스물?", "키스신 있어요?", "러브라인 있습니까?" 등의 짓궂은 질문 공세를 이어간다. 순식간에 분위기가 청문회처럼 바뀌자 당황한 이기택은 깜짝 스포일러까지 감행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사극 출연을 앞두고 있는 이기택에게 '1박 2일' 입사 동기 이용진이 뜻밖의 조언을 건넨다.
이기택이 작품에 맞는 목소리 톤을 고민하자 이용진은 자신만만하게 "내가 톤 찾아줄게"라며 즉석에서 연기 시범을 보이고, 이는 멤버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다. 과연 이기택이 예능인 입사 동기의 연기 코칭을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한편 이번 여행에서는 '1박 2일' 역사상 최초로 둘째 날 일정을 통째로 패스할 수 있는 '반차 사용권'이 등장한다. '1박 2일'에서 쉽게 만나기 힘든 어마무시한 혜택에 눈이 번쩍 뜨인 여섯 멤버는 '반차 사용권'을 획득하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에 돌입한다.
유쾌함으로 가득한 여섯 멤버의 '2026 하계 워크숍' 첫 번째 이야기는 오는 19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