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이설·이채민·정려원·정성일·진기주·추영우·김가영, '2026 KWDA' 시상자로 출격! 역대급 시상자 라인업

K팝을 통한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 실현과 K문화 강국 도약을 기원하는 글로벌 한류 축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 WORLD DREAM AWARDS)'가 연예계와 스포츠계를 아우르는 화려한 시상자 라인업을 공개하며 축제 분위기를 달군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11일 배우 김선호, 이설, 이채민, 정려원, 정성일, 진기주, 추영우와 당구선수 김가영 등이 포함된 시상자 라인업을 공개했다.
먼저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큰 사랑을 받은 데 이어 하반기 디즈니+ '현혹' 공개를 앞둔 김선호가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다. ENA '닥터 섬보이', KBS2 '결혼의 완성'에서 선 굵은 연기를 펼친 이설도 함께해 K팝 스타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tvN '폭군의 셰프' 흥행을 이끌고 넷플릭스 예능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 출연을 예고한 이채민도 시상자로 나선다.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에 이어 넷플릭스 '퍼스트 닥터' 공개를 앞둔 정려원도 합류해 자리를 빛낸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 '전, 란' 등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정성일도 함께한다.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2' 공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시상식에서 보여줄 모습에도 관심이 모인다.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에 이어 넷플릭스 '참교육'까지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진기주도 시상자로 참석해 힘을 보탠다.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tvN '견우와 선녀'를 통해 주목받은 추영우도 시상자로 합류한다. ENA '연애박사'로 시청자들과 새로운 만남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K팝 스타들에게 직접 트로피를 건넬 예정이다.
스포츠계에서는 시즌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당구 여제' 김가영이 나선다. 김가영의 합류로 배우부터 스포츠 스타까지 분야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시상자 라인업이 완성됐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오는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라이즈, 앤팀, 킥플립, 싸이커스, 나우즈, 82메이저, 앰퍼샌드원,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아이딧, 앤더블을 비롯해 씨야,
르세라핌, 큐더블유이알(QWER), 미야오, 아일릿, 리센느, 하츠투하츠, 키키, 제이비, 성리, 에반, 박지현, 엑스러브, 하이파이유니콘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장도연은 4년 연속 MC로 호흡을 맞춘다.
지난 2017년 출범해 올해 10주년을 맞은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K팝의 성장과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는 글로벌 한류 축제다. K팝을 통한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 실현과 K문화 강국 도약을 목표로 글로벌 한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K팝의 오늘을 만든 모두가 공헌자'라는 기조 아래 경쟁보다 화합에 의미를 둔다. 아티스트뿐 아니라 제작진과 스태프, 업계 관계자 등 각자의 자리에서 K팝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 온 이들의 발자취와 공헌을 조명하고, K팝을 일군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류 전문 에이전시 와이제이파트너스가 주관한다.
조직위원회는 시상식 당일 현장에서 함께 하지 못하는 K팝 팬들을 위한 생중계 채널도 준비했다. 일본 OTT 플랫폼 유 넥스트(U-NEXT)를 통해 생중계되고,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은 팬덤 플랫폼 팬더원을 통해 생중계 화면을 만날 수 있다.
글로벌 K팝 팬들의 선택이 100% 반영되는 인기상 투표도 팬덤 플랫폼 팬더원에서 진행 중이다. 남녀 그룹과 남녀 솔로 등 총 4개 부문에서 예선을 통과한 상위 30팀이 트로피를 놓고 결선 경쟁을 펼치고 있다.[사진 = 각 소속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