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브이로그서 정체 숨긴 채 사주 카페 방문. 정체 공개에 현장 ‘깜짝’

가수 전유진이 브이로그를 공개하며 소탈한 일상과 솔직한 매력을 전했다.
전유진은 지난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이로그 ‘전, 유진인데여’의 두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전유진은 연남동에 위치한 한 사주·타로 카페를 방문해 사주와 타로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처음에는 자신의 직업을 밝히지 않은 채 대학생인 것처럼 사주를 보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26살부터 크게 잘 풀릴 것”이라는 말에 “사주 보러 가면 항상 그 얘기를 듣는다”며 웃음을 터뜨리는 등 꾸밈없는 리액션으로 재미를 더했다.
이후 자신이 ‘현역가왕’ 우승자 전유진임을 밝히자 현장에 있던 사주 상담가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진 칭찬에 전유진은 쑥스러운 듯 웃으며 겸손한 반응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사주 상담을 마친 뒤에는 신년 운세 타로를 통해 한 해의 흐름을 점쳐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결과에 귀 기울이며 진지하게 이야기를 듣는 한편, 중간중간 솔직한 리액션을 보이며 보는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사주와 타로 체험을 마친 전유진은 “오늘 너무 좋은 말씀을 많이 들은 것 같다”며 “긍정적인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제 마음에 공감해 주신다는 느낌이 들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상 말미에는 인생네컷 이벤트 비하인드가 함께 공개됐다. 전유진은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이며 즐겁게 촬영을 이어갔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며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영상이 마무리됐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최종 1위에 등극했다. 남녀노소 전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롯 여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25일 신곡 ‘가요 가요’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자료제공-제이레이블>/<사진캡처-유튜브 ‘전유진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