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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 홍일점 200 (EBACK), 오늘(6일) 美 88라이징 손잡고 글로벌 핫 데뷔! 싱글 ‘OMAKASE’ 발매

방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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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 힙합 그룹 식구 (SIKKOO) 멤버 200 (EBACK)이 글로벌 레이블 88라이징(88rising)과 손잡고 북미 시장을 정조준한다. 

 

200 (EBACK)은 6일 0시 국내외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OMAKASE (오마카세)’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글로벌 도약에 나섰다. 

 

200 (EBACK)의 이번 글로벌 데뷔는 미국 음반사이자 기획사 88라이징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뤄졌다.

 

88라이징은 아시아 아티스트들의 북미 및 글로벌 음악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는 대표적인 레이블로, Rich Brian(리치 브라이언), Joji(조지), NIKI(니키) 등 유수의 뮤지션들을 발굴해 왔다.

글로벌 라이징 스타로서 200 (EBACK)의 음악성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북미 데뷔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는 전언이다. 

 

‘OMAKASE’는 묵직하고 다크한 트랩 사운드를 기반으로 200 (EBACK)의 독특한 캐릭터성을 강조한 힙합 트랙이다.

 

메뉴 구성과 요리 방식을 셰프에게 모두 맡기는 오마카세의 특성에 착안해 익숙한 문법에 머무르지 않고 장르와 이미지를 자유롭게 조합하는 200 (EBACK)만의 예측 불가한 시선과 흐름을 담아냈다. 

 

특히 200 (EBACK)은 절제되면서도 긴장감 있는 전개와 거친 힙합 에너지를 넘나들며 유니크한 캐릭터를 완성한다.

 

영화 ‘올드보이’의 대사를 오마주한 인트로 “오랜만이시네요. 아닌가? 굉장히 낯이 익은데?”는 상대에게서 느껴지는 낯섦과 익숙함 사이의 묘한 이질감을 표현하며 초반부터 긴장감을 조성한다.

 

곧이어 이와 대비되는 강렬한 사운드가 펼쳐지며 기묘한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200 (EBACK)은 혼성 힙합 그룹 식구의 홍일점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뚜렷한 음악적 색채와 창작 역량을 펼쳐온 멀티플레이어다.

 

지난 2024년 솔로 싱글 ‘Nightmare (나이트메어)’와 ‘Super 괴짜 (슈퍼 괴짜)’를 발표했으며, 올해 2월 발매된 식구의 두 번째 EP ‘home (홈)’에는 솔로곡 ‘demons (데몬스)’를 수록하는 등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작업물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걸크루 Keyveatz(키비츠)의 데뷔곡 ‘OXY (옥시)’ 작업과 더불어 다양한 아티스트의 곡 피처링에도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 ‘OMAKASE’를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시작한 200 (EBACK)이 앞으로 어떤 작업물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200 (EBACK)의 신곡 ‘OMAKASE’의 뮤직비디오 본편은 오는 9일 오후 6시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AOMG 제공] 

방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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