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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손승연X조형균·아이키X리헤이X효진초이·채연·NEXZ(넥스지)·D82 출격! 작곡가 주영훈의 주옥같은 명곡들 재해석!

조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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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불후의 명곡
사진제공 | 불후의 명곡

KBS2 ‘불후의 명곡’에서 화제의 유닛 '효리수'를 긴장케할 프로젝트 그룹 '아리효'가 탄생한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늘(9일) 방송되는 755회는 ‘불후의 명곡-작사·작곡가 주영훈 편 2부’로, 손승연X조형균, 아이키X리헤이X효진초이, 채연, NEXZ(넥스지), D82가 경연자로 출격해 대중의 취향을 제대로 강타했던 '스타 작곡가' 주영훈의 주옥같은 명곡들을 재해석한다.

이 가운데 '불후'를 위해 특별한 유닛이 탄생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댄서 아이키와 리헤이, 그리고 효진초이가 '아리효'라는 이름으로 의기투합해 믿고 보는 퍼포먼스와 반전의 가창력을 뽐내는 것.

앞서 아이키와 리헤이는 '2026 오 마이 스타 특집'에 동반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는데, 당시 응원차 방문한 효진초이의 열광적인 응원까지 덩달아 주목받은 바 있다. 이에 3인조로 거듭난 이들의 첫 퍼포먼스에 관심이 모이는 상황.

이날 효진초이는 댄스에 이어 보컬 실력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대에 나서는 심경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효진초이는 "세상 밖에서 노래를 하는 건 처음이라서 긴장이 많이 된다"라면서도 "워낙 노래를 잘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냥 즐기기로 마음먹었다"라고 유쾌한 출사표를 던진다.

하지만 그도 잠시, 효진초이는 "목이 상할까 봐 이틀간 웃지도 않았다. 주변에 뮤지컬 하는 지인들이 공연 전엔 말도 안 하길래 따라 해봤다"라며 비장했던 준비 과정을 밝히는데, 뮤지컬 배우인 손승연과 조형균이 "그게 누구냐. 저희는 공연 직전까지 수다 떤다"라고 실상(?)을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리효'는 '히트곡 메이커' 주영훈의 곡 중에서도 메가 히트 댄스곡으로 꼽히는 엄정화의 '배반의 장미'와 'Poison'으로 무대를 꾸민다. 이중 '아리효'는 연습 과정을 돌아보며 못 말리는 서바이벌 본능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특히 아이키는 "사실 팀 내부에서도 경쟁 모드"라면서 "서로가 계속 파트를 뺏고 있다"라고 털어놔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고. 이에 퀸들의 치열한 서바이벌 본능이 탄생시킨 '아리효' 표 '배반의 장미'와 'Poison'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불후의 명곡- 작사·작곡가 주영훈 편’은 지난 2일(토) 1부에 이어 오늘(9일) 2부로 2주 간 시청자를 찾는다. 매 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조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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