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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하예, 소아암 환아 위한 헌혈·기부…어린이날 의미 더한 따뜻한 발걸음
이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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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니치뮤직]](https://seoulcultural.cdn.presscon.ai/prod/103/images/20260506/1778036949444_271723617.jpg)
‘발라돌’ 송하예가 어린이날을 맞아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을 남겼다.
송하예는 지난 4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울나음소아암센터를 찾아 헌혈증과 치료비를 전달하며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하루의 이벤트가 아닌 오랜 시간 이어진 인연에서 비롯됐다. 송하예는 이준희 대표가 이끄는 봉벤져스기획봉사단과 함께 지난 2021년 대신고등학교 행사를 계기로 당시 담임선생님과 인연을 이어가며 매년 학생들과 함께 헌혈증을 모아 기부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시간이 쌓일수록 더욱 단단해진 선한 약속이 올해도 변함없이 이어진 셈이다.
그동안 송하예는 음악을 넘어 다양한 방식으로 따뜻한 영향력을 전해왔다.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부족한 이들을 위한 ‘홀드핸즈’ 티켓 나눔을 비롯해 유기견 보호센터 봉사활동,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 팬덤 ‘까매’와 함께한 연탄 봉사 등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실천으로 진정성을 더했다.
또한 생명의 전화 홍보대사와 월드비전과 함께한 버스킹 공연을 통해 음악으로 나눔의 가치를 전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송하예는 앨범 활동과 더불어 꾸준한 봉사와 기부를 통해 따뜻한 영향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음악과 진심이 만나는 지점에서 송하예의 행보는 계속해서 많은 이들의 마음을 밝힐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송하예는 다양한 무대와 신곡 발매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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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예#서울나음소아암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