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하반기 솔로 활동에 대한 MZ 무당 점사는? "생각 이상으로 잘 될 것"
![[사진 = 유튜브 채널 '전, 효성입니다' 영상 캡처]](https://seoulcultural.cdn.presscon.ai/prod/103/images/20260925/1790297786131_205134361.jpg)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MZ 무당과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전효성은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 효성입니다'를 통해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전효성은 MZ 무당 노슬비를 게스트로 초대했다. 노슬비는 전효성을 마주하자마자 그의 미모를 극찬하며 팔자에 좋을 만한 행운템을 골라주기로 했다.
본격적으로 홍대 거리를 누비기 시작한 전효성은 노슬비에게 재물복이 좋아지는 컬러를 비롯해 다양한 패션템을 추천 받았다. 전효성은 노슬비의 추천템을 접할 때마다 "그간 끌렸던 소품이었다"며 감탄했다.
특히 노슬비는 전효성에게 "시크릿으로 잘 됐던 게 운이라고 생각했던 적 있죠?"라고 물으면서 "반은 맞는데 반은 아니다. 그 운이 왔을 때 그 자리에 전효성이 있어서 잘 된 거다. 인생은 운빨이 있는데 그 운에 본인이 있어야 그 운이 맞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효성은 MZ 맞춤형 무인 점집을 찾았다. 이 가운데 전효성의 전생으로 중전마마가 나왔고, 그는 "어떤지 내가 답답하다 했다. 한 따까리 하고 싶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MZ 무당을 만나 다양한 운세 풀이를 들어본 전효성은 노슬비가 자신을 정확히 간파하자 "너무 소름 돋는다", "너무 용하다", "도파민 풀충전"이라며 연신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전효성은 "겨울쯤 리메이크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며 솔로 앨범과 새로운 활동에 대한 상담도 이어 갔고, 노슬비는 "하던 대로만 하면 잘 되겠다. 생각 이상으로 더 뜰 거다. 팬들이 뿌듯해할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점지했다.
노슬비의 사주 풀이에 점점 빠져든 전효성은 방송 말미 로또까지 구매했다. 무인 점집에서 받은 번호로 로또를 구매한 전효성은 "1등 되면 조용히 있을 것 같고 3등까지는 말씀드리겠다"며 부푼 꿈을 드러내 웃음을 줬다.
한편, 전효성은 BTN라디오 '전효성의 시크릿나잇'의 진행자로서 베테랑 DJ다운 숙련된 진행으로 청취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향후에도 팀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다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