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 화제작 '수련', 배우들의 열연 담긴 대표 스틸 공개

전 세계 25개 국가, 65개 영화제 공식 초청이라는 압도적인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웰메이드 화제작 <수련>이 오는 8월 19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배우들의 열연이 담긴 대표 스틸을 공개했다.[제작: 세컨드윈드픽처스, 워터릴리즈픽쳐스│배급: 영화로운형제│감독: 이찬호│출연: 이홍연, 최은서, 이승연, 박인철, 박영덕, 서나경, 홍정호]
영화 <수련>은 꿈과 생존 사이에서 버둥거리던 위태로운 두 소녀가 인생이라는 첫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빛을 찾아가는 드라마다.
현대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청년들의 삶과 극단 안팎에서 벌어지는 일상 속 비극을 건조하면서 날카롭게 포착해 낸 작품으로 특히 영화 속 극단이 세계적인 극작가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 [갈매기]를 무대에 올리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을 그리며 흥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수련> 대표 8장 스틸에는 영화 속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 개봉을 기다리는 영화팬들에게 단비가 될 전망이다.
주인공 효원(이홍연 분)과 은서(최은서 분)의 긴박하고도 아슬아슬한 모습과 표정,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긴 것은 물론,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고달픔과 안타까움까지 더해 영화 <수련>이 어떤 작품인지를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극단이 안톤 체호프의 연극 [갈매기]를 무대에 올리기 위해 연습하는 모습도 대표 스틸에 포함되어 있어 연극에 관심이 많은 관객들에게도 영화적 호기심을 불러 일으킬 전망이다.
한편 영화 <수련>은 이찬호 감독의 진중한 연출력과 함께 배우들의 깊이있는 열연 또한 전세계 영화제를 돌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주인공 효원 역을 맡은 배우 이홍연은 첫 장편 주연작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경이로운 연기력을 선보인다.



꿈과 현실의 괴리 속에서 끊임없이 타협하고 또 좌절하면서도 함께한 은서를 책임져야 하는 무거운 부담감에 짓눌린 주인공 효원의 복잡다단한 내면을 입체적으로 그려냈고, 이 연기력은 뉴질랜드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를 비롯한 유수의 해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석권하며 일찌감치 그 진가를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최은서 배우는 순수함과 광기라는 극단적인 두 얼굴을 넘나들며 은서라는 캐릭터에 숨막히는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초반부 불안에 떠는 길 잃은 아이의 눈빛에서 시작하여 점차 고립감에 미쳐가며 파국을 향해 돌진하는 후반부의 폭발절인 감정 연기는 그야말로 스크린을 압도하고 있는 것.
그녀의 연기에 연출을 맡은 이찬호 감독은 “디렉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캐릭터의 핏 속까지 젖어 들어간 천재적인 본능”이라 극찬했을 정도다.
관객들은 그녀의 위태로운 뒷모습을 지켜보는 내내 짙은 연민과 서늘한 공포를 동시에 경험하게 될 것이다.
영화 속 배우들의 열연이 고스란히 담긴 대표 스틸을 공개하며 개봉 예열을 가속하고 있는 영화 <수련>은 오는 8월 19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