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일드, ‘별종 히어로’로 돌아온다! 새 싱글 ‘TiNG TiNG’ 기상천외 무기 공개
![[사진 =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seoulcultural.cdn.presscon.ai/prod/103/images/20260821/1787272338282_95999286.jpg)
그룹 UNCHILD(언차일드)가 범상치 않은 무기로 무장한 ‘별종 히어로’의 모습을 드러냈다.
언차일드는 2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팅팅)’의 무기 모션 영상을 공개하며 신보를 둘러싼 독특한 세계관을 한층 확장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멤버들을 상징하는 각기 다른 무기가 게임 속 아이템처럼 차례로 등장한다. ‘COLOR BLASTER(컬러 블래스터)’, ‘RECORDER CAMERA(레코더 카메라)’, ‘SCOUTER(스카우터)’,
‘SPRAY BOMBS(스프레이 밤)’, ‘SKATEBOARD(스케이트보드)’ 등 이름부터 형태, 기능까지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히어로의 장비와는 거리가 먼, 주변에서 흔히 볼 수있는 아이템들을 이리저리 믹스매치한 점이 눈길을 끈다.
얼렁뚱땅 만들어진 무기마다 더해진 엉뚱한 설정 역시 언차일드만의 개성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무기를 들어 올리면 고압 컬러가 발사돼 맞은 대상의 색을 바꾸고 상대의 위치와 능력, 약점을 분석하기도 한다.
때로는 음악의 힘을 증폭시켜 강력한 에너지로 변환하고 적을 단숨에 무찌르는 등 예측 불가능한 기능들이 곳곳에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재치 있는 설정이 다채롭게 어우러져 언차일드 특유의 유쾌하고 비범한 캐릭터를 완성했다.
앞서 언차일드는 레트로 게임 화면을 연상시키는 로고 영상을 통해 현실의 이상 징후와 도시 곳곳에서 감지된 글리치 패턴, 그리고 언차일드의 개입을 요청하는 메시지를 공개하며 신보의 세계관을 처음 암시했다.
이번 무기 모션 영상에서는 각 멤버가 지닌 아이템을 하나씩 꺼내 보이며 베일에 싸여 있던 ‘별종 히어로’의 면모를 한층 구체화했다.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분방한 감각과 예측 불가능한 개성으로 자신들만의 색깔을 구축해온 언차일드가 ‘TiNG TiNG’을 통해 얼마나 엉뚱하고 유쾌한 히어로 서사를 완성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언차일드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은 9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