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면 연리리' 이서환, 끝내 박성웅 향한 분노 폭발! 적대감 드러낸 이유는?

갈등에 휩싸인 박성웅과 이서환이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내일(16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 4회에서는 연리리 이장 임주형(이서환 분)이 성태훈(박성웅 분)을 향한 분노를 터뜨리며 감정이 폭발한다.
지난 방송에서 성태훈은 임주형을 비롯한 연리리 주민들과 힘을 합쳐 가출한 두 아들을 찾는 데 성공했다.
성태훈이 배추 농사와 자식 농사로 골머리를 앓는 가운데, 임주형은 성가네 네 모자가 서툴게 일군 밭을 밤늦게 몰래 손봐주는 ‘츤데레’ 면모까지 보이며 두 사람의 관계도 점차 완화되는 듯했다.
그런 가운데 오늘(15일) 공개된 사진에는 성태훈과 임주형이 숨 막히는 대치를 벌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하나의 난관에 직면한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은 순식간에 얼어붙은 분위기로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성태훈은 어느새 자란 배추 모종을 회사에 보내기 위해 작업을 한다. 식품대기업 ‘맛스토리’ 부장에서 연리리로 좌천된 그가 이번 성공으로 본사 복귀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
그러나 이를 눈치챈 임주형은 성태훈에게 격노하며 두 사람의 갈등은 더욱 깊어진다. 특히 임주형이 왜 성태훈에게 그토록 적대감을 드러내는지 그 사연이 밝혀진다고 해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그런가 하면 성태훈의 사무실로 밭 관리인 노현갑(정선철 분)이 등장하며 위기감을 더한다. 앞서 그는 성태훈의 일거수일투족을 누군가에게 보고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수상한 기류를 자아낸 바 있다. 과
연 노현갑이 성태훈 주위를 맴돌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지, 그의 미스터리한 행보에도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4회는 내일 16일(목) 밤 9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