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1주년 배우 엄기준, '기준이 왔나 봄' 팬미팅 성료!


배우 엄기준이 팬미팅 ‘기준이 왔나 봄’을 성료하며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완성했다.
지난 26일(일) 엄기준은 팬미팅 ‘기준이 왔나 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생일 직후 진행된 이번 팬미팅은 오랜만에 팬들과 직접 호흡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열띤 환호 속에 등장한 엄기준은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하며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그는 올해 팬들과 함께 봄소풍 컨셉으로 다양한 코너와 게임을 통해 소통을 이어갔다.
사전에 받은 팬들의 사연과 사진을 함께 살펴보는 ‘어제의 기준’, 이모지를 활용해 질문에 답하는 ‘오늘의 기준’ 등 각양각색의 게임이 진행됐으며, 엄기준은 유행 댄스 챌린지까지 소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뮤지컬 ‘베르테르’,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 등 출연작을 바탕으로 한 필모그래피 퀴즈와 리듬 게임 등 다채로운 교감을 나눴다.


관객 참여형 ‘TMI OX 게임’에서는 최종 1인에게 폴라로이드 사진과 사인이 담긴 선물과 무대 위 셀카 촬영 기회가 제공돼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애장품 추첨’ 코너 역시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엄기준은 팬들을 위한 노래 선물을 팬미팅 시작과 마무리에 각각 선보이며 현장을 따뜻하게 채웠다.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그는 “팬들과 함께한 오늘이 가장 큰 선물이었다.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팬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단단히 다진 엄기준은 현재 연극 ‘아트’에서 세르주 역으로 열연 중이다. ‘아트’는 오는 6월 14일(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된다.[사진 제공 : 이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