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 숏폼 드라마! '내 남자친구는 600살', 12월 29일(월) 프리미어 시사회 및 GV 개최

숏폼 드라마계의 히트작 메이커 제작사 풀림의 신작 <내 남자친구는 600살>이 12월 30일(화) 공개를 앞두고 12월 29일(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프리미어 시사회 및 GV를 개최한다.[제목: 내 남자친구는 600살| 출연: 차정우, 정예나, 최원석, 윤도진 외 | 연출: 안소회 | 제작: ㈜풀림 | 공개: 2025년 12월 30일 | 플랫폼: 숏차(Shortcha)]
오는 12월 30일(화) 플랫폼 숏차(Shortcha)에서 공개를 앞둔 숏폼 드라마 <내 남자친구는 600살>이 12월 29일(월) 19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프리미어 시사회 및 GV를 개최한다. <내 남자친구는 600살>은 600년 전 조선에서 온 왕자와 2025년을 살아가는 방송국 여자 PD가 한집에 살게 되며 시작되는, 시간 초월 동거 로맨스.
이번 프리미어 시사회는 숏차(Shortcha) 선공개 및 글로벌 런칭 전 극장에서 <내 남자친구는 600살>의 전 회차를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작품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누며 풍성함을 전할 예정이다.

GV에는 연출을 맡은 안소회 감독과 배우 차정우, 정예나, 최원석, 윤도진이 참석해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게 된 소감부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작품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다채로운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이처럼 프리미어 시사회 및 GV 개최를 확정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는 <내 남자친구는 600살>은 숏폼 드라마 <폭군의 약혼녀가 되겠습니다>, <사이비 교주의 아내가 되었습니다>, <블루 콤플렉스> 등 연달아 히트작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숏폼 드라마 제작사로 자리매김한 제작사 풀림이 선보이는 퓨전 사극이다.
설렘 가득한 로맨틱 코미디부터 강렬한 액션, 고도의 스릴, 타임슬립이 전하는 판타지까지 모두 선보일 완성도 높은 웰메이드 숏폼 드라마를 예고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숏폼 드라마 <비밀사이>에서 ‘김수현’ 역을 맡아 훈훈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는 신예 배우 차정우가 조선의 왕자 ‘겸’ 역할을, 드라마 [강남 비-사이드], [마이 유스], 숏폼 드라마 <막장 악녀>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정예나가 드라마국 PD ‘수현’ 역을 맡아 설렘 가득 케미스트리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훈훈한 비주얼의 배우 윤도진, 최원석 등 시간 순삭을 부르는 극강의 몰입감으로 시청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내 남자친구는 600살>은 2025 콘텐츠진흥원 OTT 특화 콘텐츠 제작지원 선정작으로, 12월 30일(화) 숏차(Shortcha)를 통해 선공개 되며, 일주일 뒤 글로벌 런칭을 예정하고 있다. 스튜디오 지니에서 유통을 맡아 다양한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차정우와 정예나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 케미를 안겨줄 타임슬립 로맨스 <내 남자친구는 600살>은 오는 12월 30일(화) 숏폼 플랫폼 숏차(Shortcha)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