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다이브' 박서함 잃었던 김지연-장세혁, 타임슬립으로 얻은 운명을 뒤바꿀 기회! 소중한 이를 되찾기 위해 이들이 밟아야 할 것은?

김지연과 장세혁의 박서함 구출 프로젝트가 본격 서막을 올렸다.
첫 주부터 다이내믹한 전개가 펼쳐지고 있는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연출 소재현, 극본 김보금, 이온, 제작 덱스터픽쳐스∙아뮤즈엔터테인먼트)에서는 우연히 얻게 된 타임슬립의 기회로 죽은 정우재(박서함 분)를 살려내려는 쌍둥이 남매 윤하나(김지연 분), 윤하루(장세혁 분)의 고군분투가 흥미진진함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에 소중한 사람을 되찾기 위해 두 사람이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짚어봤다.
1. 윤하나X윤하루, 시간 여행과 바디체인지의 연결고리를 찾아라!
윤하나와 윤하루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사용하던 오래된 캠코더를 갖고 함께 물에 빠졌을 때 캠코더에 녹화된 추억의 한 장면 속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추측해 냈다.
그러나 무슨 기준으로 어떤 영상 속의 순간으로 가게 되는지는 아직 파악하지 못했을뿐더러 과거로 돌아가게 되면 윤하나와 윤하루의 몸이 뒤바뀌기까지 하면서 혼란에 빠진 상황.
때문에 두 사람은 머리를 맞대고 시간 이동과 관련된 일들을 하나씩 정리하며 규칙을 찾고 있다. 과연 이들은 시간 여행과 바디체인지에 얽힌 연결고리를 찾아내고 한정된 기회를 잘 활용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지 시선이 쏠린다.
2. 모든 비극을 부른 의문의 스토커! 윤하나-정우재를 덮친 그의 정체는?
또한 이 모든 사태의 원흉인 스토커를 윤하나가 찾아낼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그는 호시탐탐 윤하나의 곁을 맴돌며 각종 위협에 악성 루머 유포까지 온갖 만행을 저질러왔고 급기야 윤하나를 해치려다 경호원 정우재를 죽게 만들어 충격을 자아냈다.
대체 어떤 이유로 이렇게까지 윤하나를 노리는 것인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윤하나가 반드시 스토커를 잡고 말겠다는 굳은 의지를 내비쳐 스토커의 정체에도 호기심이 더해지고 있다.
3. 정우재의 남모를 고통, 문제적 아버지를 떼어낼 윤하나-윤하루의 노력 ing!
이들 남매는 시간 여행을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정우재의 가정환경도 알게 됐다. 불쑥 찾아와 금전을 요구하는 것도 모자라 자신의 빚까지 떠넘기는 비정한 아버지 때문에 남몰래 고통받고 있었던 것.
이로인해 정우재는 유도까지 관두려 하면서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윤하나와 윤하루는 그가 유도 선수로 계속 활동할 수 있게 도와 미래를 바꾸려 하고 있기에 정우재에게서 아버지를 떼어내기 위한 노력도 거듭할 예정이다.
이렇듯 윤하나와 윤하루는 각자에게 애틋한 첫사랑, 그리고 오랜 친구인 정우재에게 덮친 비극적 결말을 바꿔놓으려 시간을 넘나들며 각자만의 방식대로 움직이고 있다.
마주치기만 해도 티격태격하지만 정우재를 구하려는 마음만큼은 통하는 윤하나, 윤하루 남매의 예측 불가 공조가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잃었던 박서함을 되찾기 위해 숱한 과제 앞에 놓인 김지연과 장세혁 남매의 치열한 사투가 펼쳐지고 있는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는 내일(3일) 디즈니+에서, 밤 10시 40분에 채널 A에서 3회가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