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 캐스팅! 할리우드 전설 제임스 딘 변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후이(HUI)가 전설적인 할리우드 배우 제임스 딘으로 변신한다.
후이는 오는 9월 15일 서울 종로구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4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에서 제임스 딘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은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 제임스 딘의 마지막 5분을 재구성한 창작 뮤지컬이다. 죽음까지 마지막 5분을 남겨둔 제임스 딘의 삶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타의 외로움과 고통, 사랑받기를 갈망했던 마음을 풀어낸다.
2025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선정작으로, 이번 공연에는 장우성 연출과 나경호 안무감독이 새롭게 합류해 완성도를 강화한다.
극 중 후이는 반항과 젊음의 상징이자 시대를 대표하는 청춘 아이콘 제임스 딘을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스물넷 제임스 딘의 반항적인 이미지부터 자유롭고 풋풋한 얼굴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그간 후이는 뮤지컬 ‘광염소나타’, ‘삼총사’, ‘블러디 러브’, ‘사랑은 비를 타고’ 등 작품에서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과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쌓아왔다.

이번 ‘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을 통해 기존 출연작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올해 후이는 사계절별 신곡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발휘하고 있다. 4월 따스한 감성의 ‘내일의 나에게’, 7월에는 서머송 ‘BINGO (빙고)’로 리스너들의 호평을 얻었다.
최근에는 서울, 타이베이에서 데뷔 첫 솔로 단독 콘서트 ‘HUI : 소년 고백’을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2026 MBC 대학가요제’의 음악감독으로 발탁되는 등 전방위 행보를 펼치고 있다.
후이가 출연하는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은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8일까지 서울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4관에서 공연된다. [사진 = ㈜씨일공일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