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이용진∙이기택, 합류 100일 기념 파격 누드 사진 촬영? "우린 각오돼 있어!"
![[사진 = KBS 2TV '1박 2일 시즌4' 제공]](https://seoulcultural.cdn.presscon.ai/prod/103/images/20261002/1790900715751_684387982.jpg)
이용진, 이기택이 '1박 2일' 합류 100일을 맞아 멤버들과 특별한 기념사진 촬영에 나선다.
오는 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이용진과 이기택의 '1박 2일' 합류 100일을 기념하는 단체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사진관으로 향한다.
사진 콘셉트를 고민하던 중 이준은 아기들의 백일사진처럼 두 사람이 하의를 벗은 상태로 촬영할 것을 제안했고, 이용진과 이기택 역시 "우리는 각오가 되어 있다"며 탈의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실제로 단체사진 촬영이 진행되자 여섯 멤버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즐겁게 촬영에 임한다. '1박 2일' 팀이 어떤 콘셉트의 사진으로 이용진과 이기택의 합류 100일을 기념할지 기대를 자아낸다.
한편 이날 오프닝 시작 전부터 갑작스러운 폭우가 매섭게 쏟아지면서 '1박 2일' 팀의 여행에 비상이 걸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펼칠 다양한 미션과 여행 코스들을 풍성하게 준비했던 제작진은 결국 야외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촬영을 취소하는 결단까지 내린 채 긴급회의에 돌입한다.
반면 멤버들은 연출팀의 타들어가는 속마음도 모른 채 "이번 여행 여기서 다 끝내나요?", "VCR 특집", "처음으로 실내에서 '1박 2일' 다 찍자"며 해맑게 100% 실내 촬영을 제안한다.
예상치 못한 폭우로 준비했던 야외 촬영이 전면 무산되자, 제작진은 현장에서 '자유여행'이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에도 멤버들은 당황하기는커녕 오히려 제대로 신이 났고, 쏟아지는 비와는 정반대로 텐션은 어느 때보다 치솟았다는 후문이다.
기습 폭우에 대처하는 제작진의 플랜B는 무엇일지 오는 4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