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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네이트, 데뷔 첫 헝가리 단독 공연 성료! 부다페스트 홀린 ‘청량의 정석’

조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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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판타지오]
[사진 제공 = 판타지오]

그룹 루네이트(LUN8, 판타지오 소속)가 헝가리 팬들과 첫 단독 공연으로 호흡했다. 

루네이트는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두 번째 유럽 투어 ‘BEYOND THE MOON’(비욘드 더 문)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BEYOND THE MOON’은 루네이트가 데뷔 이래 가장 큰 규모로 진행 중인 유럽 투어다.

지난 10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막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영국 런던, 독일 쾰른, 뮌헨을 거쳐 여섯 번째 개최 도시인 부다페스트에서도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순항을 이어갔다. 

이날 루네이트는 ‘Wild Heart’(와일드 하트), ‘Voyager’(보야저), ‘SUPER POWER’(슈퍼 파워), ‘Lost’(로스트) 등 장르를 아우르는 선곡으로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 역량과 무대 장악력을 입증했다.

최근 활동곡 ‘SNEAKERS’(스니커즈)로 ‘청량의 정석’다운 패기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면, ‘나의 가장, 아름다운 세상’으로는 섬세한 보컬을 들려주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올해로 데뷔 3주년을 맞은 루네이트의 끈끈한 케미스트리도 엿보였다. 루네이트는 ‘노래 맞히기’ 게임에서 서로의 발소리만 듣고 노래를 추리하며 유쾌한 티키타카와 팀워크를 보여줬다. 또한 헝가리어 챌린지에 도전하며 무대와는 또 다른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헝가리에서 성공적인 첫 공연을 치른 루네이트는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부다페스트는 처음 방문했는데 열기가 너무 뜨거워서 놀랐다.

덕분에 좋은 기운 많이 얻어가는 것 같다. 좋은 기운과 행복한 추억을 다 얻어서 가는 만큼 다음번에 꼭 다시 오겠다. 사랑해요”라는 소감을 전했다. 

투어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며 글로벌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루네이트의 ‘BEYOND THE MOON’은 오는 23일 파리, 25일 리스본에서 이어진다. 

조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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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네이트(lun8)#beyond the moon#비욘드 더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