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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정, 전역 후 첫 소극장 콘서트 연다…26일 ‘대화’로 팬들과 재회!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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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로맨틱팩토리 제공]](https://seoulcultural.cdn.presscon.ai/prod/103/images/20260706/1783320001690_353842411.jpg)
가수 박재정이 전역 이후 처음으로 소극장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박재정은 오는 26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XSCALA(엑스칼라)에서 미니 콘서트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박재정이 전역 후 처음 선보이는 단독 소극장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그동안 대형 공연장에서 웅장한 스케일의 콘서트를 선보여온 그는 이번 ‘대화’를 통해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팬들과 호흡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피아노 한 대와 박재정의 목소리만으로 약 120분간 채워지는 구성으로 진행된다.
공연명처럼 관객과 더욱 밀도 높은 교감을 나누는 데 초점을 맞춘 만큼, 평소 공연에서 자주 선보이지 않았던 곡들을 중심으로 세트리스트를 구성했다. 여기에 팬들에게 미리 신청곡을 받아 무대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코너도 준비 중이다.
박재정은 독보적인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컬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싱어송라이터다. ‘헤어지자 말해요’를 비롯해 ‘좋았는데’, ‘취미’, ‘두 남자’ 등 다수의 곡을 통해 깊은 공감과 여운을 전하며 ‘믿고 듣는 발라더’로 자리매김했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탄탄한 라이브 실력으로 공연마다 호평을 받아온 만큼, 이번 소극장 공연에서는 한층 가까운 거리에서 박재정만의 음악과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박재정의 미니 콘서트 ‘대화’ 티켓은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팬클럽 선예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15일부터 오픈된다.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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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정#대화#헤어지자 말해요#xscala(엑스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