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운, 뮤지컬 ‘곤 투모로우’ 10주년 공연 출연 확정! 혁명가 김옥균 役 캐스팅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손동운이 뮤지컬 ‘곤 투모로우’ 10주년 공연 무대에 오른다.
손동운은 오는 9월 15일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곤 투모로우’ 10주년 공연에 김옥균 역으로 출연한다.
‘곤 투모로우’는 갑신정변 이후 일본으로 망명한 김옥균의 마지막 시간과 그를 둘러싼 암살 사건을 모티브로 한 시대극이다. 2016년 초연, 2021년 재연, 2023년 삼연을 이어오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입증해 왔다.
이번 10주년 공연에서는 그간 축적해 온 서사와 정서를 이어가면서도 새로운 해석을 더해 인물들의 관계와 선택을 한층 선명하게 구현한다.
극 중 손동운은 갑신정변을 일으킨 혁명가 김옥균의 신념과 갈등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손동운만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유려한 음색은 인물과 작품의 서사에 설득력을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동운은 2012년부터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 ‘위대한 캣츠비 RE:BOOT (리부트)’, ‘모래시계’, ‘전우치’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여왔다.

올해는 뮤지컬 ‘신과함께_저승편’에서 진기한 역을 맡아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었으며, 차기작 ‘곤 투모로우’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굳힐 전망이다.
손동운이 출연하는 뮤지컬 ‘곤 투모로우’ 10주년 공연은 오는 9월 15일부터 11월 29일까지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한편, 손동운은 지난해 12월 서울, 올해 2월 도쿄에서 솔로 콘서트 ‘Ever+ (에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달 26일 첫 방송되는 JTBC 예능 ‘장인과 아이돌 : 짱돌’에 출연하며 하반기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손동운이 속한 하이라이트는 오는 8월 8일 가오슝에서 열리는 ‘K-WAVE INFINITY (K-웨이브 인피니티) K팝 콘서트’, 8월 22일 과천 ‘2026 카스쿨 페스티벌 (CassCool Festival)’, 8월 30일 인천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Sustainable Wave Festival)’에 잇달아 출격하며 관객과 호흡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