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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세포' 강민아, 과거 사고 진실 알고 충격! ‘오열 엔딩’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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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사진 제공 : 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강민아가 아역 시절 사고에 얽힌 진실을 마주하고 오열했다.

지난 25일(토)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된 토일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 연출 김칠봉 / 제공 A+E Global Media / 제작 위매드, LG U+, MBC C&I) 7회에서 차은환(김명수 분)은 유지안(강민아 분)의 갑질 누명을 풀어주고 그녀의 곁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차은환은 징계 처분 무효 확인 통지서를 받고 복잡한 심경에 휩싸였다. 그는 유지안의 곁을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왔음을 직감했다.

차은환은 자신이 자리를 비웠음에도 훌륭하게 연기를 해내는 유지안을 보고 애틋한 미소를 지었고, 감기 기운이 있던 지안은 그의 속내를 알아차리자마자 그 자리에 쓰러지고 말았다. 가슴 아픈 두 사람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최종회까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차은환은 친구 동경(신우겸 분)의 도움으로 유지안이 연습하던 독립영화 대본을 구했다. 대본 속 대사가 갑질 폭로 영상의 독설과 일치함을 확인한 차은환은 유지안을 모함한 배후를 추적하기로 결심했다.

의심의 화살은 한이진(권소현 분)에게 향했다. 그녀가 신미정의 계좌에 거액을 입금한 정황과 더불어 유지안에게 악덕 소속사 사장을 연결해 주려고 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 이를 우연히 듣게 된 유지안은 곧장 한이진을 찾아가 따귀를 날렸고 촬영은 전면 중단되고 말았다.

사태 해결을 위해 폭로자 신미정(박채원 분)을 찾아간 차은환은 그는 김준식(정희태 분) 대표가 어머니의 치료를 빌미로 그녀에게 허위 폭로를 종용했다는 진실을 알아냈다.

차은환은 이 사실을 언론에 제보했고, 김준식은 곧장 추락하고 말았다. 이후 신미정이 논란이 되었던 영상의 원본을 공개하면서 유지안은 마침내 억울한 누명을 벗었다.

차은환은 고마움을 표하는 유지안에게 데이트를 제안했고, 두 사람은 달콤한 키스로 사랑을 확인했다. 그러나 차은환이 돌연 자취를 감추면서 행복은 깨지고 말았다.

충격으로 피폐해진 유지안은 촬영 현장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했고 소식을 들은 차은환은 곧장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이내 “우린 아무 사이도 아니”라며 차갑게 그녀를 밀어냈다.

그 말이 거짓말임을 아는 유지안은 차마 그를 붙잡지 못하고 울먹일 수밖에 없었다. 사랑하지만 멀어져야만 하는 두 사람의 애절한 로맨스는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어지게 했다.

다시 현장으로 복귀한 유지안은 차은환의 모진 말들을 회상하며 괴로워했다. 바로 그때, 천둥번개와 함께 비가 오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트라우마가 도졌다.

유지안은 급히 대기실 문을 열려고 했으나 문고리는 헛돌았고, 공포에 휩싸인 그녀는 제자리에 주저앉고 말았다. 절체절명의 순간, 유지안은 아역 시절 사고가 난 현장에서 자신을 구하러 왔던 차은환의 아버지를 기억해 냈다.

과거 사건에 대한 진실을 알고 충격의 눈물을 흘리는 유지안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면서 마지막 회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최종회는 오늘(26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되며, U+tv모바일(U+tv), 디즈니+에서는 27일(월) 00시 공개된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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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아#공감세포#권소현#김명수#정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