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1호 아이돌' LNGSHOT(롱샷), 자체 제작 믹스테이프 공개! 독보적 아이덴티티 '눈도장'
![[사진 = MORE VISION (모어비전) 제공]](https://seoulcultural.cdn.presscon.ai/prod/103/images/20251106/1762391732995_737386639.jpg)
박재범이 설립한 MORE VISION의 새로운 신인 보이그룹 LNGSHOT(롱샷)이 특별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LNGSHOT(롱샷)은 지난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4SHOBOIZ MIXTAPE (포쇼보이즈 믹스테이프)'를 공개했다.
공개된 믹스테이프는 LNGSHOT(롱샷) 멤버들이 주도적으로 만든 앨범으로, LNGSHOT(롱샷)의 자유롭고 주체적인 색깔을 고스란히 담은 총 8곡이 수록됐다.
유닛 및 개인 곡들로 구성된 믹스테이프를 통해 LNGSHOT(롱샷)은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역량을 모두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하며 그룹이 가진 아이덴티티를 분명하게 드러냈다.
특히 LNGSHOT(롱샷)은 믹스테이프 공개 전부터 멤버들이 자체적으로 제작한 티저와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독특한 콘텐츠들을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어 믹스테이프에서도 이와 같은 매력을 이어가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LNGSHOT(롱샷)은 자체 콘텐츠 '4SHOBOIZ SCENE DUMP (포쇼보이즈 씬덤프)'의 첫 번째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4SHOBOIZ SCENE DUMP'는 멤버들의 음악 작업부터 자연스러운 일상까지 감각적으로 담아낸 콘텐츠로, 마치 하나의 비디오 카세트를 재생하는 것 같은 독특한 연출로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믹스테이프 비하인드부터 직접 동묘 시장에 방문하여 쇼핑하고 즉흥적으로 기타 라이브를 선보이는 장면까지 다양한 LNGSHOT(롱샷)의 모습이 담겨있다.
네 멤버는 동묘의 할아버지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고, 영상 곳곳 박재범과 티키타카를 펼치며 또 다른 재미도 선사했다.
한편 LNGSHOT(롱샷)은 이번 '4SHOBOIZ MIXTAPE' 발매를 시작으로 정식 데뷔까지 다양한 활동과 풍성한 콘텐츠를 통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